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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달동안 핸드폰 없이 이제는 오로지 공부만 해야될 것 같은데 월~토 수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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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 때 이따금씩 그랬던 흑역사 생각나는데 카톡프사도 그런 식으로 하시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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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게 노가다에 공감하는 댓글은 많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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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놀러왔는데 고민을 적는 수첩이 있더라고요 ㅎㅎ 여러분 그리고 제 고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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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문제에서 n-1 n+1 대입이 필요할땐 언젠가요 5
사설에서 n+1 n-1 딸깍 하고 풀리는게 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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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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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혼자 힘으로 아반떼를 몰 수 있어도 매우 훌륭한것 6
그 이상은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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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끼리는 말투가 개똑같아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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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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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서 실모 벅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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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공대생각중 확통 기하 기하 심화수학 과학은 물세지 화 지 물세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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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동남아로 여행갈 필요가 없을거 같으니 지구온난화 <<<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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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시혁 3
공부할 때마다 빡칠 때 육즙시혁이 같이 떠올라서 더 빡침이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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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빼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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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수각 잡으려고 노력하던데 근데 그 중에 80%는 돌아옴 좀 학교 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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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복학 1
현재 08 고1입니다. 어릴때부터 한의사가 되길 꿈꿔왔었지만.. 1학기 2차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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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왜이렇게 대답에 영혼이 없냐는말 계속듣고 다른쌤이랑 친하던 애들도 나랑은 티키타카안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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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재밌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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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남았는데 2
오늘도 10시 기상해버렸네.... 내일부턴 진짜 각성해서 6시기상 인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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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데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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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야지 할말은 많은데 그런곳에 시간쓰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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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보는데 그냥 간단히 다루고 넘어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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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들은 2
한국에 살아서 저 정도 놀림 받고 끝나는거에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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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무료체험 못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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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밥안먹으면 엄마가 햄 안에 밥 말아서 머스타드 찍어서 주시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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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반골기질이 있는 나놈한테 말해봐야 부모님 의견대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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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기균인데 11211이면(한국사 3이내라고 가정하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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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등급 따린데 3점에서 막히니까 ㄹㅇ 속에서 천불나네 개빡쳐서 채점만 하고 부거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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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제네시스 18
뽑아준다 햇는데 아빠가 영탐탐은 어찌저찌 1-2로 유지중인데 국어 수학은 2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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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했던 거지 요즘은 봉사 잘 안 보는 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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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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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을 맡기진 않겠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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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 그런 선생이 커뮤니케이션이 주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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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와 씹덕이 차별받지 않고 한데 어울려 사는 세상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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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올랐으면 좋겠다 목표는 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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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 대기업은 상위 몇%정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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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입시고 여태 생윤 47점 밑으론 잘 안떨어짐 그동안 국수 집중하느라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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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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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5 0
78 독서론 1틀 독서 3틀 문학 5틀 언매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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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네 평일에 학원 째고 쉴땐 그렇게 행복한데 막상 쉬니까 이상하네 실모만 하나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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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미적 70점 나왔고 11~15난이도 문제는 시간 안 재고 풀면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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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시기 0
내년 수능 준비하고 있고 중학교 3학년 이후로 영어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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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국어 유기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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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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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나틀없는 서울대라 모르면 걍 서울대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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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간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함 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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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대 미스테리인 브레턴 현장만점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4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환전은 항상 제 담당임. 근데 그걸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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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아니면 못 쓴다!!
의대생도 예비군 가나요? 그쪽은 잘몰라서
군필 의대생인듯
군면제 아니면 다 갑니다
예비군이라는 건 군복무 후에 가는 거에요 현역 후 예비역 전환 혹은 보충역 후 예비역 전환입니다
아아 의대 분들은 군의관이나 공보의 복무한다길래 혹시 예비군 없나 궁금한 거였어용
넹 그래서 현역(군의관,병)이나 보충역(공익,공보의)로 가면 의대 소속 상관없이 모두 예비역 가는 것이죵
군의관이나 공보의 안 가는 사람도 많아요. 군수생도 있고. 현역 다녀왔다가 늦게 대학 들어간 사람도 많고
전남친인줄
진짜 예전에는 이런 문제 없었던거 같은데
요 몇년새 이러네
예전엔 더 많았는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거 아닐까
진짜 나라 쉽지않네
?
어허 ㅋㅋ
잘못 들어왔다 7ㅔ이야...
닉값하노 ㄷㄷ
뭔댓이였음??
하지만 올라가는 좋아요 수
사형 ㅅㅂ!
이래서 여자들도 다 군대를 보내야…
ㅅㅂ 군대도 안가고 꿀빨면서 저지랄하는거 생각하니까 좆같네
ㄹㅇ 암환자 장애인 고아까지 다 강제징병하는데 왜 사지멀정한 여자는 누리기만 하는지 모르겠음
암환자도 끌고가요..?
암 환자도 징집해가는 나라가 있다? 구글 검색 ㄱ
수술이력 없으면 끌고가도록 아예 내용이 명시돼 있어요
가만히 누리기만 하면 말도 안함ㅋㅋㅋ 온갖 꿀은 다빨고 사는 특권 계층이면서 지들이 차별받는다고 징징거리는 년들도 있음
전남친인줄
그거 고발하면 우리 예비군법이 철통같이 지켜줍니다. 든든한 병무청
미친련들
제발 여자도 공보의 끌고가라고 ㅋㅋ
아직 현역이라 말을 아낀다…
취재가 시작되자
예비군으로 불이익 주는 사례는 이거 말고도 기사 찾아보면 꽤 있죠... 가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닌데 왜 불이익 주는 건지 참...
그 와중에 건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