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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인거 티 아예 하나도 안내기<< 이건 어려움 특히 언니누나 같이 호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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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흠모하는 현직 컨설턴트님께서 절 팔로우 하셔서 2017 연심리 빵꾸를 예측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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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정도 서빙알바하면서 공대 다니는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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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수능 끝나면 하자는데 이런 fps류는 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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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지 않지 않은 건 아닌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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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률 높은문제중에 2점 3점 둘다 골고루 섞여있었는데 어쩌다 48=47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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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제일재밌을때 0
화면에 잡힌 선수들 다 떠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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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쌤 해강을 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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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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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독서론2번 언어39번 틀림… 독서문학은 보기에는 다 흉악한데 답들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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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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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모고 만년 수학 3~5 뜨다가 9덮 69점맞고 10모 77뜬 뾰록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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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96! 찍혀있는거 보면 그냥 기가참ㅋㅋㅋㅋㅋㅋ23수능보다 체감 훨 어려운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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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시간 널널할때 뭐할지 계획 짜는거 추천 3
물론 지금은 공부하고 수능 끝나고 좀 쉬다가.... 특히 오르비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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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고싶다 2
약대를 위해 1일1영어실모를 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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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넘어려버요 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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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문화의 정체성 보존에 유리한 문화이해태도에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상대주의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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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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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릅이와의 쪽지함이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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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수능도 안 보고 채점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걸 너가 어케 아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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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주머니는 눈물을 훔쳤고 어떤 할아버지는 나를 안아주셨다 누구는 연락처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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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 탐구결정 아직x 수능과목에서 가장 자신 있는 게 수학인데, 웬만한 N제랑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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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을 그냥 썰어서 성욕을 없애버려야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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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다니면서 상경 계열 복수 전공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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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차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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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는 쉬웠는데 아니 쉬웠다기보단 맨날보던 익숙하던 유형이라 금방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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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학 타율높아서 만?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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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작년 11모 국수영 563에서 지금 실모평균(언매 미적) 323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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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맞춰야 하는건 아는데 약한 부분 건드리느라 지금 한과목만 몰아서 하고 있으니깐 좀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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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르비들 대신 왜 굳이 여르비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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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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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빡세게 못하겠음 체력이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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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ㄹㅇ 극소수한테만 말하고 잠수탔는데 오랜만에 연락한 학교 친구가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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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범위에서 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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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이 과거의 사회 변동만을 설명한다는 비판을 받는다는데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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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ㄹ은 절대 아니고 ABC 동화병존융합 까지 ok 을은 내재적인 거라서 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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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거에 다 때려박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낼부터 주말까지 하루에 언매4시간 박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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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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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6모, 9모 높4인데 안정3 맞고싶은데 사설모의고사 치면 4점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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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소임.. 16
저 여자아니면 팔로우 안함 제 팔로잉 전부 여르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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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맞을 각오 해야겠죠? 지구처럼 답개수 변주줄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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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 별이여 - 박두진. 별밭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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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있으면 0
원래 맨앞자리 힘들어하나..? 앞에 벽으로 막허있으니까 숨쉬기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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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시간없는게 느껴지니까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해도 안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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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야 뭐가 됐든 수능만 잘보면 그만이니까 과정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수능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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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우팬인데 9
첼시로 갈아탐 마인드 ㅁㅌㅊ? 아 해축 잘 모르면 레스터랑 첼시 관계 모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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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겨버리는건 제 몸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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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를 풀어볼까... 이해원을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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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존나어렵다 국수는 어떻게든 노력박으니까 될 것 같은데
ㄹㅇ
아 물론 돈은 지금도 없지만
그래도 막 고딩때는 만원있어도 분식집가서 꽁냥대는데
대학오면 데이트한번하면 10만원은 쓰니까 그때의 감성이 없음...
10만원을 써요? 아니 내가 한 건 뭐였지..
ㅇㅇ 내가 10만원쯤 드는데
제가 가성비충이었네요..
뭐 영화볼라해도 인당 2만 +밥 1.5만~2만 x2 + 소주한잔 2만 대충 10만원 내외깨짐
아 둘이 합쳐서요? ㅇㅎㅇㅎ 전 한사람분인줄 알았네요
?? 인당이지
? 아 저같은경우는 양쪽다 술안마시고 놀아서 그런가.. 5만원 내외로 쓰는데..
아 술안마시면 가능 우리는 둘다 그라가스라 ㅋㅋㅋ
그 혹시 데이트비용은 과외 같은 걸로 감당하시는건가요? ㄷㄷ
저는 과외로 350쯤 벌긴해서..
ㄷㄷ 과외 얼마나하시나여
매달 150~200씩 썼는데 반의 반도 안쓰게 생김요
(5월은 장학금 여기저기서 나온거 부모님한테 보낸거 때문에 높게 잡힌듯 ㅋㅋ)
애니보면 대리만족 ㄱㄴ
어우... 나도 씹덕이긴한데 ㅋㅋ 형님
이거 ㄹㅇ
근데한편으론 그땐 머하고 노냐 싶긴함 돈도앖고
근데 한편으론 그래도 암것도 없음서 같이 잇기만 해도 좋을때가 부럽고
1~2만원 들고도 재밌게 놀던데
지금은 데이트하면 10만원은 깨지는데..
웨이팅도 은근 귀치ㅏㄴㅎ은
머 볼려해도 영화관은 왜캐 올랏는지 몰겟고
미술관이나 전시회는 내가 식견이 없어서 사실 난 노잼임 ㅋㅋ
나는 거의 방탈출 많이함 둘다 퍼즐류 좋아해서
기만 ㅅㅂ
ㄹㅇ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요즘은 알수없긴한듯 만나주질 않으니까
ㅠㅠㅠㅠㅠ 당장 나한테 투자할 돈도 부족하긴 한데 그나마 조건 안 따지고 만날수 잇는게 20대 초반이라,,,
20대 초반도 돈 완전없으면 못만남..
그걸로 100% 싸움
20대 후반 넘어가면 조건 많이 본다던데,,, (잘 모름)
ㄹㅇ
그땐 모든게 다 행복했었죠 ㅎㅎ..
고딩때 저는 기숙사 학교였고 상대방은 타지역 일반고 그냥 통학하는거라 자주 못 보고 평일엔 전화통화하고 연락하고 2주에 한 번 만나고..만나서도 코노->분식집->주머니에 몰래 하리보 젤리 넣어주고 뭐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다 행복이였어요
근데 20살때도 사소한게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나이대마다 즐길 수 있는게 있다지만..과거에 못 즐겼으면 지금 나이에 즐길 수 있는거 두 배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진짜레알 같이 하교하고 등교하고 매점가고 야자하는 그 분위기는 성인한텐 재현이안됨;;;;
고딩연애중인데 못만나는거 너무 고통스러워요 ㅜㅜ..만날시간 부족
기만자들 다모엿네 ㅅㅂ
ㄹㅇ이
정보) 댓쓴이도 ㄱㅁ중
그게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거였나.. 싶은..쿠ㅜ
연애하고 싶음 20살에 군대바로 가서 돈 모아서 나오면 좋을듯 여친입장에서도 군대 기다리는 걱정도 없고 공군이면 영끌 4000까진 이제 가능하니
영끌 4000 ㄷㄷ
라떼는.. 공군 가도 1000도 못모았다..
내년 병장 월급 200×7(공군 병장 7개월) 해도 최소 1400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