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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차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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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는 쉬웠는데 아니 쉬웠다기보단 맨날보던 익숙하던 유형이라 금방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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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학 타율높아서 만?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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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작년 11모 국수영 563에서 지금 실모평균(언매 미적) 323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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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맞춰야 하는건 아는데 약한 부분 건드리느라 지금 한과목만 몰아서 하고 있으니깐 좀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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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 이해 안되는점 10
귀여운 남르비들 대신 왜 굳이 여르비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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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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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빡세게 못하겠음 체력이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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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ㄹㅇ 극소수한테만 말하고 잠수탔는데 오랜만에 연락한 학교 친구가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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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범위에서 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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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이 과거의 사회 변동만을 설명한다는 비판을 받는다는데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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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ㄹ은 절대 아니고 ABC 동화병존융합 까지 ok 을은 내재적인 거라서 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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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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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6모, 9모 높4인데 안정3 맞고싶은데 사설모의고사 치면 4점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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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소임.. 17
저 여자아니면 팔로우 안함 제 팔로잉 전부 여르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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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맞을 각오 해야겠죠? 지구처럼 답개수 변주줄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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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 별이여 - 박두진. 별밭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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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있으면 0
원래 맨앞자리 힘들어하나..? 앞에 벽으로 막허있으니까 숨쉬기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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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시간없는게 느껴지니까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해도 안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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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야 뭐가 됐든 수능만 잘보면 그만이니까 과정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수능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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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우팬인데 9
첼시로 갈아탐 마인드 ㅁㅌㅊ? 아 해축 잘 모르면 레스터랑 첼시 관계 모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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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를 풀어볼까... 이해원을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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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첫사랑이 가천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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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 비해서 나름 얌전한 것도 그것 때문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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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있고 기출변형 문항도 명시해줘서 좋고 이론도 있고 그냥 정리하기 딱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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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 와중에 근처에 발소리 들리면 존나 공포임 특히 뛰어다니는 소리 들이면 그자리에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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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9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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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전 노베입니다ㅠ 독서는 웬만하면 푼거는 다 맞는데 문학은 뭐 풀지도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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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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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일몰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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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답개수 변수주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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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생각함 1
현역때 동국대 갔으면 지금 그냥 학교 다녔을까 반수만 하고 수긍하고 삼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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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 오공완 2
벌써 디데이 앞자리2… 오늘 10모쳐서 6시까지 없어요ㅋㅌ 바로 10모 후기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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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울어써 2
2등급이 풀만한 실모 있을까요..! 지나가다 한번 그냥 댓글 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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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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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능력개쩌는사람을만나서결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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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한테는 좀 쉬웠어서 오랜만에 멘탈 힐링핶음요... 반면 혜윰모보고 멘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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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룰렛 8
n트째 걸린 대학이 n수해서 갈 대학이라는 뜻 (본인의 현재 n미만으로 소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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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1컷 몇정도일까여 88점을 겹치게 투표칸 만들어놔서 다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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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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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감도 잘나오고 강k도 잘나오고 상상도 낫배드인데 한수는걍 나락감 답이 안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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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도기분이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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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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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지금 쉬운 기출 풀구있는 중이구 물리는 3분의2정도 하긴 했는데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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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자니 주제라던가 문제가 꼭 필요한거만 있어서 되게 좋은 강의 같은데 불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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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문화 수용에 적극적인 문화이해태도는 오직 문화 사대주의뿐이라고 임정환쌤께서...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