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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알아보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시범 과외 하기로 했는데 그 전에 연락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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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하나하나 열어볼 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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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도 제대로 안돼있긴 한것 같아서 마닳 기출 1,2 돌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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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오는 강사들의 오개념 논란과 선을 넘은건지 내가 부족한건지 모르겠는 지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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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프리웨이트로는 요추 바사삭 될 거 같아서 머신으로밖에 못하겠음 광배 뜯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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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한테 따인 삼수생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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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는 항상 1~2등급 고2 6모까지 안정적인 1등급 받다가 갑자기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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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찫순한명천덕코 7
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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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잇서 2
이번엔 진짜 강해져서 돌아올게... 오르비따위 하지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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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동라인 안 적고 하향 하나 적었는데 위에 다 떨어지면 큰일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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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카악 씨이빨 바로 리부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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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갔는데 왜 나갔는지 모르겠음.. 버블도 아니고 i클라우드도 아니고 유튜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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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고해야하나.. 14
아님 걍 프로필에 모교 박아놓울까 이미 다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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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이 문제 네모박스 친 곳에서 x 값이 두 개 나왔는데 풀 때는 그림상으로 BE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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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중앙대 0
첨소공: 첨단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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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vs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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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고딩보고 꼴릴수있으면 성인도 고딩보고 꼴릴수있는거 아님? 고딩고딩 야스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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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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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이감 3
개인적으로 상상이 더 좋은듯? 각 5~10회차 풀어봤는데 뭔가 상상이 문학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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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 알피엠 시발점 워크북 - 각각 2회독 , 시발점은 책만 3회독 마플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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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풀려서 그냥 사탐런한 사람됨ㅋㅋ 아 저는 윤사 사문 한지 생윤 다 해본 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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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1 처음 시작하는데 ot에 기출도 같이 하라그래서 개념기출 메가패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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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이랑 평가원 모두 다 높은 2등급인데 뭘 해야할까요?기출은 좀 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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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상상 베오베 좋다는 글 봤느ㅡㄴ데 가격은 저렴한 편잉거 같던데 살만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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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수험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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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싶어 엉엉 누가 나를 멈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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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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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질문 7
B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강하면 A도 동쪽으로 이동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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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권 발사대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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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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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4,5,6,7,8,9,10,수능 전 1등급 질문 받아요 29
현역때는 국어 3 떴었고 재수하면서 부터 성적표가 나왔던 모든 시험에서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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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에서 측정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중심부와 가깝다고 판단한다고 하는데 이때 태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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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물리는걸 통후추의 맞과 향으로 커버칠수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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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뎃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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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괜히했나 8
경북전자 -> 건대 전전 그냥 옆그레이드... 백분위는 엄청 올랐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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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 0
중앙대 첨소공이 분캠인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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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x)) = x 이면 f,g 는 역함수 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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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96 강k 84~100 왔다갔다 해요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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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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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이야기임 수학이랑 국어는 노력해서 2까지는 맞춰놨는데 (수능기준, 걍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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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백 변화 2
작년 9평 평백 61 >> 올해 9평 평백 94 너무너무 뿌듯하다 근데 영어는 4 > 5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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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성유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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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나오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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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나는 진짜 객관적으로 정신이 미친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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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에 투자한 시간을 줄일 것 같음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좀 구리다고 생각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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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했다 2
검더텅 혼자못할거 같으니까 이알기만 들어야지.. 괜찮은 선택이죠,?? 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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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