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fter 2024 CSAT in a nut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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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분은 늘 그렇듯 1등급을 받아냈고 과탐도 물2화2로 간신히 잘 봤다... 영어가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별로 문제되는 건 없는 것 같군.. 근데 내 목표를 향해 올라가는 게 왜 이리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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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230615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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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도 본것만 또보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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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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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나서 그냥 겜하기도 귀찮고 1시에 연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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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썸네일 어그로랑 "1등급 아래는 EBS 하지마라"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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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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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관련해서 아는거 정말 1도 없는데 생윤 해도 될까요? 대성패스 있어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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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의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ㅠ 삼반수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얘기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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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2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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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정신차리자 2
요즘 9시에 독서실가서 3시간 하고 밥먹고와서 6시간 한 후에 8시정도에 집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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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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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이 대단하네 강기원 왈 “현역때는 구조독해 하다가 망하고 재수때는 그읽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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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5지문씩 감 유지용으로만 할거라 좀 고난이도 지문들로 구성돼있으면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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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었다면" 전에 이감 건이랑 다르게 이건 ㄹㅇ 그렇게 적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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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수능연습삼아 치신분 중에 2차 가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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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러셀 기숙 바자관 분위가 어떰?? 예비고3 고2 2
예비고3 러셀 여학생 기숙 윈터 애약해놨는데여 평소 소음에 엄청 민감해서(볼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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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야지 0
귀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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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자나 좀 가보자고 왜 자꾸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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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알바 병행 0
원래 토일 7시간씩 하던 알바 있었는데 얼마전에 수능공부때문에 그만뒀습니다...
ㅁㅊ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