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 최고의 하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10679
오늘은 하루종일 뉴런 수2 미분 파트만 풀었습니다.
물론, n회독차이기에 가능했죠
띰6부터 14까지 행동강령점검을 하며, 복습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저정도 분량의 공부는 양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해냈어요.
이제 퇴사까지 4주남았습니다 히히 열심히해야겠어요.
내일부터 4분할로 운동을하며, 운동횟수를 줄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글이 짧네요. 내일 월요일이니, 빨리 자야겠어요.
현장에서 즐겁기위해, 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풀실모 끝! 6
85 88 81 47 47 언미한사
-
Calm down
-
ㅈㄱㄴ
-
나 아직 5-4
-
그럴 줄 알고 제일 재밌는 수학을 남겨놨습죠 껄껄
-
한다 해서 그럼 전 공부 못하겠네요 하니까 쌤은 서울대 의대 수석이죠 이러는데 얘가...
-
니남친 지나간다 5번 당해봤으니 적어도 여친은 5명존재한다는말 1번여친 고딩...
-
정직
-
본인은 유빈이를 3
쓴다vs안쓴다
-
이게 수학이 참 3
다 풀고나면 진짜 되게 적절한 난이도의 모의고사같고 처음풀땐 이게 머지 싶음 언제쯤 고수가 댈까
-
이과라 몰랐음...둘 차이가 뭐임?
-
기하 고수가 될거야
-
하나 더풀까.... 죽여버리겠어
-
사회적 비효율의 극치
-
4
-
흐흐흐
-
성적을 올리고 싶은 욕구
-
확통이 끝도 없게 어렵게 낼 수 있는 과목 아닌가???
-
아 ㅈ댓다 2
봐버리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