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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나무위키에 들어갔던 내 탓이다
어쩌면 모두가 그런걸까요ㅠㅠ 원래 그런지 극복 불가능한건지 명확한 판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저도 열등감 심한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게 고칠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저는 고치긴 포기한지 오래에요... 잠깐 다른데로 정신을 돌리거나... 대체 방안을 찾는 수 밖에..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ㅎㅎ
다른데로 정신 돌리는 게 참 좋은듯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뇌빼고 살거나 ㅎㅎ
그러게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긴 해요..ㅎㅎ 요즘 신촌에 계시나요>?
아뇨 저 2학기 군대가서 종강하고 대전 내려왔어요
그래도 한번 뵈러 신촌이든 송도든 갈수 있어요!
인생이 다 그런듯요
다 그렇겠지 싶다가도 주변 사람들 보며 나만 그런가 싶을때가 젤 힘드네요 자꾸 무의식적으로 하는 비교가 문제같아요 ㅎㅎ
헉
우월해지죠
상대적인 순간 끝이 없는거 같아요
내 할 일 바쁘게 하면서 살다보면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약간의 열등감은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승룡님도 누군가에겐 열등감의 대상일겁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뭐..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