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과 강사자격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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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일이도 수능볼때 국어를 제일 망쳐서
복수하겠다고 동국대 국교과 들어간거 ㅇㅇ
솔직히 뭐 아예 깜냥안되는애가 강사하는건 몰라도
흠 저렇게 깔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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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수정 1
왜 조횟수가 이렇게 빨리 올라가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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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안중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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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멋있는 사람 보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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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2
대체 므ㅓ가 좋은지 멀겠으무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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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온라인 인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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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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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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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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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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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받으면기분이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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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4수문과 우울증심함 자살충동매일듬 모솔 집안부자x 없을듯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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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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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가위 남은 연휴 소중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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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시켰는데 언제쯤 올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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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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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실모ㄱㅊ? 4
별 잡다한거 없이 실모 벅벅만 하고 싶은데 이감이랑 상상은 뭔 간쓸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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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이구나...우리 학교가 늦게 치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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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빡센곳 출신인데 돌아보면 재밌었던거같음 (kctc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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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어렵다 아니다 롤 챌린저가 어렵다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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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
그냥 한국 전통의 건수 하나 잡아서 생각없이 까내리기임
정시 메디컬급만 강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오히려 메디컬급이 못 가르치는 경우도 많은데
명선수가 명감독이 될 수 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