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영어' 강사들은 수능 응시해도 상관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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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절대평가'고 90점만 넘기면 되니깐
다만 오전에 '미선택자 대기실'에서 자습할 때 뭐할지 생각하고 가야하고, '한국사'까지는 보고 나와야 하니...
내가 영어 강사라면 응시해서 성적표 당당하게 인증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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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이제 거의 다 맞추는데 천체 파트랑 반감기 이게.. 어렵게 나오면 안풀리거든요...
근데 영어강사가 90점 못맞을정도면 애초에 강의할때 티날듯
그리고 수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