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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조크튼여 8
곧 주말이그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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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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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은 10만원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줄 수 있는 선물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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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앉아있는 시간의 절반'으로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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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개념 0
고2인데 사관 지망생이라.. 내년 7월 말 시험 대비해서 빨리 미적 들어가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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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존잘 알파메일 품절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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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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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역대 최고 아님? 평가원 매출액 218억원 미쳤네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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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활가 유씨삼대록 이런거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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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시켜먹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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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때문에 뒤질 것 같은데 하루 누워있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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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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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등급이 틀릴만한 거 틀린 거에서 하나 더 틀리면 1등급인데 30번 틀만 살리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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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4--->93---->92---->93 공부의 50퍼를 국어에 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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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노이만도 8살때 미적분했지 않음? 우리나라 애들이 폰노이만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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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9회 88 킬캠 2회 100 강k 생1 4회 47 서바 물2 17회 44 건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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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눈팅함; 이럴까봐 안 들어왔던 건데 쩝 수능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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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수에 1년 휴학했었는데 나는 아예 뭐했는지 자체가 기억이 안남 걍 2년 삭제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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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50 48 인데 수특 안 풀었는데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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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1 받고 싶음 국어 ㅂㅅ이라서 3도 개빡셀듯… 수탐은 진짜 1뜨고 싶음(물론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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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96까지 약 3% 언어와 매체 100, 98 약 2% 수능화 미적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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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면접 준비하느라 탐구 공부를 좀 뜸하게 했더니 국3 영3 사문 생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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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대체 왜 산출이 아닌가요....? 법률안 발의 < 국회가 하는 거고 정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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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모 국어는 높은 2 수학은 2중반 영어는 86점으로 222이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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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에 한 챕터씩 나간다고 계획하면 생각보다 안 빡빡한데? 가독성 걱정했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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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푸셨거나 푼다는 얘기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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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매직 ㄷㄷ 3
웨이보4강진출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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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만점을 받든, 몇십억을 벌든, 사회적으로 성공하든 그 사람들이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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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씨123발련아 16
왜 또 왜 또 또 또 또 왜 왜 내려가는데 왜 이제 조금이라도 올라갈 때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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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목표 2
국어 잘해지기 미적 기출까지 돌리기 이거 두개만 해도 소원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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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지원도 다 끝났는데 이제 와서 수시 모집인원을 줄일 수는 없는거고 남은건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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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ㄹㅇ 왜함? 16
수능 원서 접수 전으로 돌려줘 제발 ㅈㄴ게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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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ㄱ 선지 질문입니다. 베카리아는 공리주의자라서 형벌이 필요'악'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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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
오늘 존나 보름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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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미 하나 망했네 한양대 융전 3.5면 대겹 ㄱ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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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못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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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법(정법) 실모 중 1. 적생모 시즌3 7회 7번에 1번선지 -> 국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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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더 내려갈거같음... 라떼는 배드누막 이런말도 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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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다 5
내 청춘 어디갔니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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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전망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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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서 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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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중이 안되서 못해 나도 멋지게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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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기준 걍 님들생각이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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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0 7
문제들을 풀다 보다, 나도 모르게 패드의 한판이 다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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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써주세요 26
안써주면 슬퍼서 글삭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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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을 안해서 그런지 모고 풀면 대부분 다 28 30을 못푸네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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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5분만 18
자주 안오는 민초한입에게 질문할 흔치 않은 기회라네요~
이대로 이행시 하신건가요
넌 내 닉을 계승할 자격이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불행할거란 보장도 없음
에 분명 공부는 유전이 맞는데…
"다인자유전"
“박봉의 근로자“ 이게 사실 상당수 청년들의 현실적인 삶인데
왜 이리도 부정적인 이미지인 것일까.. 저렇게 성실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삶 같은데
전형적인 오르비식 사고
사촌동생이라는애가 오르비에 이런글 올리는거 알면 기분 ㅈ같긴하겠다
저렇게 자기 삶 성실히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상위 몇%인데
그걸 방구석 우리들이 평가할 자격은 없는거같음ㄹㅇ
그니깐요
존나 편협해보임
이상하다가 종교 이상한 거임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로 이상한 거임?
오르비적 사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좆빠지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도 메디컬 아닌이상 대부분 월급쟁이로 살아요
그 월급의 차이가 크긴하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그 지난번부터 느낀 건데 학벌이나 공부 관련 선민의식을 좀 내려놓으셔야 할듯
부모님 직업 좋으면 오히려 본인이 욕심 없을지도
그냥 지방사립대라 하지 이상한 대학은 뭐임 ㅋㅋㅋ
닉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