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생 동생 ㅈ반고 보내는게 답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26820
그냥 집앞 평범한 중학교
공부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대치동 뺑뺑이 돌려본 적은 없는
그냥 중학교 내신은 아직까지 상위권인 정도...
아직 진로 자세히 못정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메디컬은 생각 없어보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탐구실모 0
밀리기 시작했다…. 쌓이지마
-
water, coffee, beer 등 음료는 기본적으로 불가산명사이지만 가산명사로...
-
파코를 하는데 아무래도 주제별로 하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요.. 하루마다...
-
좀 걸러들을 필요가 잇는것같음 사문정법 타임어택 할만하다는 사람들 보면 먼가 물리...
-
그쵸??
-
이 집 자식은 누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
이거 ㄷ풀때 p1일때에서 혈장삼투압낮음->adh감소->재흡수감소 그래서 p2>p1인거에요?
-
국어 <- 얘한테 매년 털리다가 한번 타이밍 잘맞아서 국어 잘 뜨는 순간 성불하는듯
-
시간낭비가 ㄹㅇ 너무 심한데...
-
현돌 6평 분석서 실모 2회인데 로크 자연법 집행권의 실현은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
-
저녁 ㅇㅈ 6
-
아점 굶으니 배가 고프군아
-
아니면 수완만인가요?
-
뻐큐리비
-
난 이미 죽었을듯
-
하도외로워서그런가
-
19번 저만 답 바로 못찍음? 진짜 한 4~5번은 읽은듯 19번 푸는 시간이...
-
삐처리된연예인누구야 나도궁금해 몇번을돌려도모르겟음
-
생각보다 밸런스 있게 잘 짜여져서 나온 회차라는 생각이 문제를 다 풂과 동시에...
-
도시락비 계좌이체로만 받는다던데 다른데도 그래요?카드는 안된다네요
-
차피 절평인데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당
-
조건은 검은색으로 쓴 것이 전부이고 빨간색으로 친 부분에서 알파식이 왜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월~토 7시간 ~ 8시간이고, 일요일 쉬는 루틴이면 나름 열심히 했다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지1 폴라리스 n제중에 네비게이터랑 vol 1 2가 있던데 얘네 차이가 뭔가요 9모...
-
있나요 저희집 뽀삐한테 사달라 하려고요
-
고2입니다 모고 4등급 나오는데 김동욱 선생님 일취월장 클래스중에서 일클래스...
-
설맞이 킬캠s2 0
뭐가 더 좋나요 원래 둘다 풀려했는데 현강 대기 풀려서 하나 밖에 못풀듯요
-
리밋에서 방어전쟁은 전쟁을 일으킬권리는 아니지만 자국방어를 위한 평화의권리다 라고...
-
좀이따 풀어볼까
-
이제 머리가 멍-하네요 근데 편해서 멈출 수가 없어…
-
수학 질문 0
제가 미적을 하는데 한완기를 풀고있는데 너무 양이 많은거 같아서 심특만 듣거...
-
설모3회 8
1 2회 둘다 2떴는데 오히려 얘가 잘풀린듯 실력 안되서 문제퀄 평가하는거 별로...
-
개념할때 문풀 해야되나요? ex) 개때잡 + 쎈 or 혼때잡 강기본 + 검더텅...
-
&의 이름인 ampersand는 'and per se and'가 줄은...
-
수능 일케나오면 ㅈ대는데,,,
-
[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
남성,여성 근로자수와 정규직,비정규직 근로자수가 같음이라는 전제가 남성,여성 근로자...
-
이미 졌음
-
포식 드가자 0
피식
-
실모 30점 받음ㅋㅋㅋㅋㅋ 나름 1~2 와리가리하는 성적인데 뭐에 홀렸나 진짜.....
-
화요일엔 라흐마니노프 피협 들으러 갔었고 일요일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랑...
-
135일차
-
역단층 정단층 10
ㄷ선지 정단층 아님?역단층인이유가뭘까요???????
-
정시 추합 막차로 들어간 제가 합격 기원해드릴게요
-
현 고2, 모고는 백분위 93에서 98 사이 왔다갔다. 1년 동안 평가원 기출...
-
왜지??????
-
하필 천둥번개가 막...
-
필사의 각오 1
필사의 각오로 응꼬에 힘 빡 주고 1권씩만 ㅈㄴ 봐야겠다....제대로 터득한게...
아 그런가요
막 애들이 일탈 저지르고 하는 개ㅈ반은 아니라 적당한 평반 느낌이긴 한데
vs 지역내에 전국에서 알아주는 갓반고 하나 있음
근데 제가 여기서 바닥 찍고 멸망함...
+) 부모님은 아직 그냥 고민중이심... 엄마는 관외 중학교도 보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 거 같음 (그게 어딜진 잘 ㅁㄹ 생기부 신경안썼어서)
가는게맞다고봅니다
근데 이젠 내신5등급제로바뀌어서 자사고가 대학갈때
유리할지도모르겠군요...?(뇌피셜)
내신 1.00이냐 자사고가서 아득바득존버냐
둘중하나겠군요
5등급제로 바뀌면 자사고가 유리할 수도 있을까요
전 뭐 고1 때부터 수시 놔버린 케이스라 제가 수시에 대해서 발언권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모교랑 집앞 평반고 수학시험 보니까 난이도 차이가 비교 불가긴 하더라고요
적당한 평반고에서 현역 수시로 대학 가는 게 가성비 아닌가 싶기도 해서...
10은 일반고가서 1.0 이거 안통할거같던데
“내신 5등급제“
수시는 5등급제, 정시는 사실상 탐구삭제면 둘다 하나만으로 변별력이 약해지려나요
만약 그러면 수시 최저 빡세지고 정시 내신반영이 인서울 주요대학 대부분으로 확대된다거나 하려나..
최저 빡세질거같다는 예상을 보긴함요...
정시 내신반영도 다들 따라할 가능성 있을까요? S에 이어서 KY까진 전면적으로 하는 거 같던데
물론 전 정시 내신반영에 저항하기 위해 서울대 입학 거부운동 중이지만 아직 중2면 사실 포텐셜이 어디까지일진 저도 모르니까...
10년생이 고등학교를 벌써 들어가는구나...
올해 중2에요
ㅈ반고ㄱㄱ
10년생이 벌써 형누나가 고등학교 어디 보낼지 걱정하는 나이가 됐네 ㄷㄷ
중3 여름방학 쯤에 동생한테 3월 모의고사 풀게 했을 때 잘 나오면(2등급 이상) 자사고나 갓반고 보내고 안 그러면 평반고~ㅈ반고 보내는 게 맞아요
동생이 중학교 성적은 잘 나온다 하니까 애들 수준 중학교 때랑 비슷한 학교 가면 그대로 잘 할 거 같아요 제가 멋모르고 중학교 때(좀 많이 안 좋은 학교였음) 전교 1~2등만 하니까 스스로에게 공부 잘한다며 자만하고 자사고 갔다가 진짜 피본 케이스라ㅠ
저도 거의 자사고급 갓반고 갔다가 나락간 케이스긴 해요 ㅠㅠ
ㅈ반고에서 분위기휩쓸려서 제실력 발휘 못하고 망한 친구들을 넘 많이봐써서 비추해여..
근데 ㅈ반고에서 휩쓸릴 의지력이면 애초에 갓반고 가서 내신 잘 딸 가능성도 없는 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