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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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글에 사문 어쩌구 하는 내용 봤는데 저런 애들이랑 싸잡혀서 문과라 불리는 게 너무 억울하다..
(물론 사탐,확통 쉬운 거 인정함 그거 감안해서 말 하는거)
문과/이과/공부 안 하는 애들로 나눠야 되는데 공부 안하는 친구들이 죄다 문과 오니까 이미지가 어디까지 나락가는 건지.. 작수 문과로 22322 나왔는데 44434나온 이과 친구한테 넌 시험도 쉬운 거 봐서 좋겠다고 내가 확통하면 2는 걍 뜬다고 떡볶이 집이나 하라고 찐텐으로 무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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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찐따들 이때다 싶어서 이것도 못하냐 ㄷㄷ 하면서
자존감 채우는거 같잖긴함ㅋㅋ
저거 못하는 거면 사실상 문이과 문제가 아닌데 문과는 욕을 또 먹고 있네요..
원래 저딴 게시글만 올리는애라 그냥 그러려니함
44434는 걍 공부를 안한거 아닌가
근데 확통 무시는 ㅂㅅ이 맞음
통합인데 뭔 ㅋㅋㅋㅋ
통합수학 4등급은 4등급이고 2등급은 2등급이지 그 친구는 무슨 이상한 망상을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