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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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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칠때마다 짜증내면서 아앙 아아아~~이러는데 남자랑 다른 발성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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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5
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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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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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로 수능 공부할 의지 어쩌구 하는 건 좀 짜친다고 생각해요.. 웬만하면 싸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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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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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었어도 컨텐츠 찍먹까지 포함 - 강민철 - 김승리 - 김민정 - 유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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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모두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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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9m1ZORWOU?si=6NvcsFX2zoljB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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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
백분위 교육청: 97이상 평가원: 92-95 더프: 약 93 강k: 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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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개비싸네 12
5회분 5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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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선생님께서 친히 찾아와주셨다뇨... 요즘 못하는 과목만 엄청 잡고 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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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는 왜 먹는지 모르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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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납치당해서 온 바람에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 이 학교도 누군가는 꿈에 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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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약간 날카로워서 슥삭슥삭 잘 써지는 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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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거 3
니들샷이랑 헤어밴드좀 샀삼
맞음
재능이 없으면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간 투자 대비 공부량이 적게 나오는데 재능 안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헛소리하는거임
초4때 학원쌤 저한테 분수 가르치다가 두시간만에 포기한 적도 있어서,,,ㅋㅋㅋ
초4때 밑에 부분이 생략된 꺾은선 그래프 이해 못 해서
학교에 남았었는데 ㅋㅋ
텍스트를 진짜 텍스트로만 받아들이는 습관도 큼.
동영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려면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야되는데
저는 수학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경우의 수를 계속 고려하느라 시간을 너무 뺏겨요
예를 들어 구간함수 대충 그려보다가 여기서 끊길 수도 있고 여기서 첨점일 수도 있잖아
아니면 0이거나 접하거나••• 이런게 마구잡이로 떠오르는데
막상 따져보면 문제 상황상 애초에 불가능했던 개형들도 많이 껴있는..?
푸는 저는 상황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니까 생각이 더 꼬이고요,,,,
수학 어려워 하는 사람은 정말 어려워하죠 ㅠㅠ
왜 이 지문이 떠오르는 거죠...
이 사진은 문제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