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과 윤사 중 계속 고민중인데 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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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고능한사람이 많이 왔을까봐 걱정이고
윤사는 못외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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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꼴받네 ㅋㅋㅋ 25
고2 5등급 친구가 나한테 수학 조언질 시도하는데 쎄게 말해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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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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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가 해결해드릴 순 없지만요! 저는 이상하게 고민을 밖으로 꺼내면 머릿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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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다참다가 글 남깁니다. 모H대학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훌리이미지로 몰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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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4
릴스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프로필 들어가지는거 나만 이제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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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에 가로수길, 로데오 + 백화점 2개 -> 올리브영이 길건너서 3개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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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를 서울대 재단에서 만드시는 건 모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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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는 8
정확히 어떤거임? 바로 사과하고 자필사과문까지 보냈다고하니 기소유예나 가벼운 처벌로 끝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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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럼? 서울사는사람들 다 이생각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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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 왜 한약사일을요구함 아예일자체가 다른거아님? 한약사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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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교회 다녀야할것 같음 그리고 세상에는 넓은 아량을 가진 사람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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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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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의 기운을모아 고트가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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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5
이거 걍 계산산산인가좀 고능풀이없음..?
닥사문이죠...
윤사는 이미 생윤한 학생들이 하지 않나요
저 생윤해가지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윤리재밋긴한데 허…
아아 근데 갠적으로 사문이 훨씬 공부하긴 쉬웠던 것 같아요 도표 어렵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쉬웠던 것 같아요. 고민되시면 둘다 모고 뽑아서 시험 보시거나 강의 들어보시는 게 어때요?
아 사실 이미 사문 진도 다 나가고 기출도 한바퀴돌렸어요
근데 인터넷에 사문 개쉽다고 한달하고 1맞았다 이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바꿀까 고민인거라…ㅠㅠ 경쟁하기 두려워요
아 사실 제가 이번에 사탐런..하고 사문이 쉽다고 느껴져서 말씀드린 거라서 조언이 도움 안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시간 많으시면 이번에 선택과목별 수능응시자수 나올 때 정하시는 거 어때요?
올해는 사탐런 때문에 변수가 많아서 그 때 되면 무슨 과목이 그나마 유리한지 나올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도움이됐습니다ㅠㅠ
글쎄여 올해 6평이 좀 쉬운 편이었어서... 수능날 까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윤사못외우는게 문제는 안될텐데 응시자수 낮고 표본 고여서 점수가 너무 안나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