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으로 회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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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문과 다니기 vs n수 박기
고르라 하면
전자 고를 거 같음
후회..는 아니고
평생을 소속감 없이
정규 커리큘럼에서 쌓아놓은 거 없이
무슨 게임도 아니고
리셋만 하니까 점점 정신이 정상이 아니게 됨
내가 지금 그만두면 난 가진 게 아무것도 없고
일 년에 한 번 있는 수능 그거 하나 믿고 나아가는 삶
엄마아빠는 나이들어가고
나는 계속
밥버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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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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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고싶다 8
치팅데이만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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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 보다가 끊음; 조폭클리셰는 내 취향 아닌가봄 수능 이 시점에서 드라마 추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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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은 2달 뒤부터 받을 수 잇댄다 ㅅ.ㅂ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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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앵간한 4점은 다 돌렸는데 22번 30번같은 킬러를 그냥 먼저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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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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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기 공고글 학생한테 보낼 때 직접 작성해서 보낼 수 있나요? 아님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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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에선 건대와 다르게 서울대는 다른급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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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화작 100보다 미적 92가 더 백분위가 높을 수가 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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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다니다가 간호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서 다시 수능을 보는 n수생입니다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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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과 작문” 6월 평가원 - 공통1틀 화작5틀(턱걸이1) 7월 더프 - 공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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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ㄱㅁ ...우리나라 대학 엄청 많은데 외대 건대 저 정도면 상위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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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한 뱃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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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에타 불탄다 5
그래도 올바른 마인드 가진 사람이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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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부분만 찾아서 우울해지는거고 나의 긍정적인 부분만 찾다보면 긍정적이게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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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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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짓 할 애교심이 있다는게 부러움 울 학교는 훌리짓 하는 사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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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범대, 교대에 관심 생겼는데 교권추락 때문에 오반가
수능 오래 치셨었나.. ㄷ
그래도 고대잖슴 한잔해~
재수론 못느끼는 기분..
그 이상부터 ㄹㅇ..
고대면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