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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는 아니고 친한 친구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시민권 갖고있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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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주제에 어제 그렇게 마시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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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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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멈추시나요? 아님 그냥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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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하기 vs 수학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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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shy 치면서 키읔 많이 치려고 똥꼬쇼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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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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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들어온다는데 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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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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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너무 불친절함 사상가는 나도 안다고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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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20번 1
미분안하면 못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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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APT APT ATP ATP 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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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컷이라도 걸치면 좋을텐데..... 뭐든할게요 조언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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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 추론 문제 1
평가원스럽지 않지만 노직이 항상 입에 달고다니는 "역사적이다!"란 말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묻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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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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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파트아파트 반복하는 부분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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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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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겠다 히힣
저도 국어때문에 또 하는거라 훈수 둘 입장은 못되는데, 그래도 최근에 많이(작수 백분위 48>>6모 백분위 95) 올라서 팁을 드리자면 실모는 다양하게 (예를들면 이감만 10회 풀기보단, 상상 이감 강대k 각각 3개씩) 푸는것이 낮선 상황을 대비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또 저는 여태 인강만 듣다가 올해 처음 혼자 기출분석을 매일 4지문씩 했더니 몇년간 안올랐던 국어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국어황의 조언을 원하셨을텐데 허수의 훈수 죄송합니다,,
아뇨 오히려 님같은 분들 조언이 더 도움되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