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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없이 시중문제집으로만 모든과목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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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라는 사람이 살아있어도 된다는 이유를 보이고 싶었음. 그래서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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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T 2330, 23빠사, 23빡사, 23빠빡사 이렇게 풀고 있는데 실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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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회사 사옥 같은 거였음 종로쪽에 있는 금융 기업 사옥 같은.. 푸른끼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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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비 10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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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절한 사람이 별로 없는듯 물론 다들 최소한의 노력은하는데 그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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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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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만 봐도 벌써 웃기네 ㅋㅋ 이기면 진짜 기출변형의 신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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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풀고 기침 ㅈㄴ 하고 유튜브 이빠이 틀고 머 이딴 새끼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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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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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 고정이신분들 10
영단어 혹시 안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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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당황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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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백받을일 없을것 같음.. 넷상말구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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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을이면 무슨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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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꿈을 꾸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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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과잠 11
스카에 과잠 입고 오시는 분들 과잠 편해서 입는 거임? 과잠만 세 명인데 진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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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계속 오는거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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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네 ㅋㅋ 근데 플퀘 생각보다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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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성도 있긴 한데 지금 올리면 이륙 가능할까요? 타이밍 별론가요??
님 덕분에 추억 회상중 ㅋㅋㅋ
캬~
저도 수2 극한 개념할 때 꽤 애먹었죠 ㅋㅋ
아 이것도 기억나는게
어느 유형 문제집에나 실려있는 극한 문제가 있는데
그거 수렴 안 하니까 리미트를 쪼개면 안 되지 않나 하고 엄청 고민하고
찾아본 기억도 나네요....
ㄹㅇ 그때는 이해될 때까지 울면서 계속 찾아보고 질문하고 될때까지 풀어보고...
이거 진짜 ㄹㅇ....
개념을 어떻게든 완벽히 이해하겠다고 덤비던....ㅠ
그것때매 시간 많이도 잡아먹었죠 특히 수2
전 도형 쪽 머리도 안좋아서 수1 수2 둘다 오래걸림...
엄청 성장했네
ㄹㅇ... 지금까지 푼 문제 수가 궁금해지네요...
노력이 쌓이면 뭐든 이루는 법이죠!!
중딩 때 극한 보고 한없이 가까워지는게 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ㅋㅋ 고1때 유리함수 점근선 배우면서 깨달았던 기억이 있음
ㄹㅇ 저도 그걸로 극한 이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