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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너무 밀려서 할 엄두가 안남 .. 문제는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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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의 신 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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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였다 ㅇㅇ 8
4강 t1 패승승승으로 결승 진출 결승에서 blg 3대떡으로 집으로 보내주고 t1 우승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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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를 어디까지 보는것입니까...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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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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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얘기가 될 줄 몰랐어. .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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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연계 5
Ebs아예 공부안하고 6모 9모 백분위 98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문제 제외하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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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4면 4문제인데 14 22 28 30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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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2
6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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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과목 3
과탐하나 사탐하나 섞어서 하신 분 계신가요 사탐사탐보다 메리트가 있나용 내년에 사탐런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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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책 작년 책 안가리고 받아여 파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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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벌써 5번째네요.. ㅋㅋ 난 분명 대학을 다니는데 왜 시험기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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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미적 수능 기준 10
컷 88이상으로 생각하면 되죠?? 92 이상도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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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취득이 정당했던 재화도 이전의 과정의 부정의하다면 교정의 대상이 될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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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대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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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다.... 내가 좀 불안해서 그러는데 혹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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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12시전에 취침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나 자신 1
하지만 절대 안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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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없이 시중문제집으로만 모든과목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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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학에서 낚이지 않는 방법, 선지 거르는 법 | 오르비 위의 칼럼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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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출제될수밖에 없는듯 미지수의 개수보다 식의 개수가 적을 때 특정한 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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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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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성도 있긴 한데 지금 올리면 이륙 가능할까요? 타이밍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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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려고 했는데 글자가 ㅈㄴ 튕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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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 안푼책들 보다가 매월승리 있길래 혹시 이번년도 연계작품 있는지 3호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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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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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이 싯팔 ㅈ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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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답없지.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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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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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대비 지구과학 교재에 비슷한 풀이방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었나요? 응애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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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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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 상상, 한수 2개씩 수학: 킬캠, 이미지 영어: 만점마무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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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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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대1 3대0은 힘들거라 생각하고 블루에 올인한거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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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만 봐도 벌써 웃기네 ㅋㅋ 이기면 진짜 기출변형의 신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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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2
딴 커뮤에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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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1
지금 시즌에 이신혁 서바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작년에 듣긴 했습니다 자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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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좋으니까 잘좀하쇼 팔팔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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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성공!!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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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 미드 제리부터 유럽식 꿀잼 진지 실력픽 도파민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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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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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함 2
우웅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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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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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시즌 2 3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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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덕 기부자에겐 칭찬을 해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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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치가 정말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이해원 N제 시즌2 수2, 수1 데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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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군..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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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꿈을 꾸고 오겠습니다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