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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빡센거라 이게 정상인거가 맞겠지?....ㄹㅇ 풀때마다 현타오짐 수능날 이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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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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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6
어떻게 저렇게 (-1,0),(0,2),(1,0)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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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문학은 다맞고 문학은 반타작이거나 더 심한 수준임 새로운방법 시도중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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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상비군을 점차적으로 폐지해야하지만 방어전쟁을 위해서 예비군은 남겨놓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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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듣고싶은 말만 들을거면 질문은 왜하는거임? ㅋㅋ 2
누가 대가리 깰려 그러면 겸허히 깨져라 빠득빠득 우기지말고 그럴 각오로 질문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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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x 0
공통-3 미적-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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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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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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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8점(5 10 16) 문학-2점(26) 언매-4점(37 38) 이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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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尹-명태균 녹취 공개···“윤 대통령, 공천개입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17
민주당, 尹-명태균 녹취 공개···“윤 대통령, 공천개입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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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려 위험한 일 생각할 뻔"…지드래곤, '마약의혹' 당시 회고 3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이 과거 불거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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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매체 43번 ‘명확하지 않은 정보 전달’ = 구체적인 수치를 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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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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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공 1
얼리버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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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질문 3
인간 이외의 존재에게는 도덕적 의무를 부과할 수 없다 레오폴드 칸트 싱어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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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돼지인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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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이감 73점 0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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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1/1일부터 사전예약 하고 판매하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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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퐁퐁남 관련 의견 인지…2차 심사 중” 9
네이버웹툰이 최근 '이세계 퐁퐁남'을 시작으로 불거진 웹툰 내 여성혐오 비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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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미적문제만 풀어보려하는데 대충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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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3
황당 발언에…당시 법정 안에 있던 다른 사건 피고인들조차 ‘당혹’ 선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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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머리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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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오든 쉽게나오든 1-20 44-45 25-28풀고 나머지는 거의 다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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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의대생 많아져 5.5년제 검토? 대학에 맡길 일" 3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에 사실상 '조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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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듣고 3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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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등급. 9,10모 턱걸이 1등급입니다. 수학 수완이나 수특을 아예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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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사만다 0
적중예감 다풀고 강k랑 사만다랑 고민하다가 사만다할거같은데 시즌 추천 ㄱㄱ 얼마 많이는 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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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나올만 했다고 봄? 아니면 현역 위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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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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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where~ 이 무슨 구문인지 모르겠네요 해석은 auto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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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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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올려놓고 응~사실 없어 ㅇㅈㄹ하는거 개패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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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ㅇㅐ할래 9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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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2
사만다 풀 땐 40초~중 나오는데 브릿지 푸니까 시간도 널널하고 47~50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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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ㅈ같고 개패고ㅗ 싶은 이감 상상 풀다가 한달만에 평가원 기출 보니까 너무 깔끔해서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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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기준 88에 영어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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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베일리 입주민만 참여가능한 결혼만남회 커플 탄생.jpg 16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0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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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좆됐네 0
허리랑 목이랑 끊어질거 같음 디스크 생겼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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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뺐긴거 분해서 하나 마시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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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좀 물리고 젤리도 먹다보면 더 못먹겠던데 뭐로할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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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안 러닝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인접한 시간내에 동시에 발화하는 세포를 연결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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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올해6모 작년 69수 이케 학ㅎ 들어가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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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되는 거 알고,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잠이 안 와서 5시간 정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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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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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5
수완이 거의 안 보이는데 이유가 뭐지 9평이 수완에서 엄청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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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모 풀시간도없고 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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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아파서 야자 못하고 13시간 뻗었는데 오늘은 약 먹고 자서 그런지 몸은...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