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대 인식이 바닥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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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안에서도 인식이 구린 곳이 좀 있는데
대표적으로 고조원건관
또 선택권이 있으면
전라도권 의대는 거르라고 하는 경향이 있음
조선 고신의 최하위 지잡의 인식은 있지만
그래도 의대라서 아는사람들은 대단하다 함
근데 현실에서 의대 이런거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모르면 입다물면 중간은가는데 모자른애들 많음
걔 울의 갔다고 하니까
울산대? 이러는데 뭐라고 하지는 않았음
그런데 무시하는 표정 말투가 딱 있음
일반인들 말고도
울산 가고나서 수험생들 인식도 떡락하긴 했고
점수에 비해 인식이 너무 낮아서 이미 들어간 사람도
억울할듯 함
뭐 그런거 상관없을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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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산의 높은지 모르는 건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일듯 옛날 의사들도 울산의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옛날에는 울산의가 엄청 낮았다던데
울의는 틀딱들한테 더 인식이 쓰레기죠
허접한 틀딱들 씨부리는건 전혀 중요하지 않긴한데
그래도 요즘 공부좀 한 애들은 알아줬었는데
그마저도 울산가고 바닥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