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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얘가 먹어야지 왜 지들끼리 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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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의미로,, 적지만 있는 덕코 다드리겠습니다 세상 풍파 많이 겪어본 성숙한분들 도와주십쇼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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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개 시산표 겨우 끝냈는데 끝내자마자 정산표 나오네 ㅋㅋ 걍 니애미요 8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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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노베 0
고2 국어 노베인데 개념의나비효과 입문편 듣고있거든요? 근데 90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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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수능 3 떠야하는데 복습 차원에서 수특,수완 풀고 3~4개년 평가원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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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음 할게 너무 많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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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개념과 이용해서 설명해주실 분 없나요…. 미적분개념 불포함하고 최대한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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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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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메실 제로 <-- 반박불가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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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존나 고인듯 예전엔 적당히 잘하면 메디컬 갔는데 지금은 신이 되어야 메디컬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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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학교 5
막 연고대 말고 딱 가고 싶은 인서울 대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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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중 6일을 수1 수2 확통 2일씩 공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수2를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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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종철 하나 들으려고 메가 사는거 존나 돈 아깝네 국어 - 김승리 정석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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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님들만 2
고2인데 문제 2번을 못 풀겠네요.. 풀이 과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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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확통 백분위 85 띄우고 싶어요…(사실 2등급이지만 양심 때문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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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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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9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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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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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나 강대중에 자료 좋고 어려운 쌤 누구 있나요?? 여태까지 본 학력평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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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대학 만족하고 대충 즐겼으면 행복했을텐데 욕심이 ㅈㄴ 많아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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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나 공대 성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ㅠ 좋은 유튜브 강의 같은 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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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설실모를 보는게 나을까요 기출을 보는게나을까요 아니면 둘다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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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퇴실 0
오루비 나 혼자쓰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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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29 30는 거진 틀리고 10번대 하나 + 21번까지 틀리면 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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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유튜브 시청 2교시: 브릿지 final 화1 6회 / 39+0점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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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인강커리 정리해보면 1월시작 국 D문개정 비독원 수 E 포인트원 영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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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으로써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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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
ㄴㄴ 38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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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의 철자에 묵음 h가 있는 이유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145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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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말해도 떳떳한 대학이 되고싶은데 저의 기준은 연고대부터 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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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러인데 서울로 논술보러가는데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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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이 틀려서 자괴감오는데 전 무슨실모를 풀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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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뭐 하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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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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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이감10회분이랑 아수라 전강의 수강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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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였나 20년도였나 오르비 공부인증 오픈채팅방 폭파된 후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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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는 커리큘럼 못 봤는데 이제 박아넣네,,,,,, 일처리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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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파돌리기 송에 입문해서 계속 좋아해온 미쿠쟝 나랑 동갑인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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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못받은것 같은데 왜 유빈엔 올라왔지 혹시 6-6에 들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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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푼 것 중 가장 어려운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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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님 모의고사 4회차 풀어봤는 데 98점 받음 그런데 한 문제는 선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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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0
여러분들 모두 평안한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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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메타 가자 0
무물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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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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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제집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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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죤내 멋있는 수술법! 혹은 약물을 뭘 처치할지 전문직 포스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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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거야 3
정말대중적인곡들로엄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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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에서 찐따 느낌이 남. 저임
님 사연 제보하면 시청률 개쩔듯
ㄹㅇ ㅜ
아침드라마급 고구마
근데 왜 다시 만나고싶나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ㅜㅜ
한 번도 그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저 작년이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는 친구들한테도 수능까지 연락하지말아라 선언해놓은 상태라 오히려 기댈곳이 아예 없어지니까 남은 기간을 너무 힘들게 보냈어요 작수에선 실력발휘를 다 못하고 그냥저냥 성적맞춰서 최대한 높은 학교 온거라 지금은 연락만 하면서 반수하고 있어요 작년 내내 인스타 깔았다 지웠다 카톡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영… 친구라 생각하고 말동무로 지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어땨요…? 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면서 선은 그래도 잘 긋는 사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작년보다 심적으로 느끼는 안정감이 훨씬 크네요 마냥 힘들기만 하면서 버티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흐앙 작년에 힘들어했던 내가 막 비춰져서 속상하네요 힘내세욥… 언젠간 다시 닿게 되어있어요..
고마워요ㅠㅠㅠ 상대방도 저 때문에 계속 머리 아프고 몸도 안 좋아져서 차마 부탁하기 그렇네요ㅜㅜ 폰도 학원에 내고 현재 엄마 세컨 폰으로 엄마랑만 연락하는 거라 힘드네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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