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549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년뒤에 나도 현역이네 11
나도 내 인생이 스펙타클할 줄은 몰랐지 분명 중딩 때 나는 고딩 때 수시 학생부...
-
개피곤해 11
댕피곤해
-
할건 다한거 같음 이제 그냥 개념서만 숙숙 훑어줘야지
-
현실적으로 5등급은 힘들다고 봐야되죠? 하루 4시간 투자가능합니다
-
틀니 ㅇㅈ 7
-
나의 진정한 모교 연세여
-
500원 사용처 추천받아요
-
오늘의 일기 7
1. 디카프 사문은 모래주머니가 아니라 콘크리트 드럼통인 것 같다 과탐러들은 이런...
-
경기도 모 고등학교 재학중인데 샘들이 국영수 내신 성적 원점수 45점이하로 나오면...
-
수발문 배치순 난이도 쉬운것부터 어려운순서인가요??
-
매체 3틀은 ㄹㅇ 병신이냐?
-
레슨 받을거임
-
이감- 풀때마다 80점대 초 중 진동 강k 수학 - 확통, 심하게 박으면 68 잘...
-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
뭘하긴 뭘해 울거나 웃겠지ㅋㅋㅋㅋㅋㅋㅋ
-
객관적으로 6
올해 수능 백분위 75 95 1 87 98 나올 것 같다 그렇지만 열심히 해보자
-
ㅠㅠ
-
5
-
서울대는 최소 10프로 연고대붙은 40이라는데 이거 팩트체크되는거임?
-
26학년도 수능 볼 꺼고요. 24학년도 수능 물1, 지1 풀어서 낮3 나왔어요....
근데 순수하게 자기가 공부 안했는데 점수 잘 받은거에 대해 기뻐하는거일수도 있음
그런 글은 아예 뉘앙스 자체가 다름. 사람마다 느끼는 측면이 다를 수는 있어도 확연하게 다름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요
기만이지
기산이지
ㅂㅅ이라 공부는 하기싫은데 우월감은 느끼고 싶어서 그러는듯? 공부 했으면 의대는 갔겠지ㅋㅋ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