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을 보며 역시 문과의 중요성을 느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64402
인문학을 잊은 인간이 얼마나 추락할수있는가를 보여준 ㅋㅋ
역시 문과는 살아는 있어야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에 연세크림빵 먹어볼까나
-
n제 뭐할까요 1
n제 처음으로 하려고 하는데 4규 시즌1 이랑 이해원n제 시즌 1중에 뭐풀까요?...
-
첫항과 공비가 1/2일때 무한히 더하면 무조건 1이라고 해야하나요?...
-
가장 어려운 30번 알려주세요
-
가공식품 섭취 줄이는내용이 있는데 이걸 환경이 보호돠는 다른사례로 보면 1번도...
-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몸을 못움직이겠어서 대학생 친구약속 전날파토 냈거든요..?...
-
몇번 급 문제죠?
-
과징금 크악! 0
시@x 바로 리부트 정상화 아웃!
-
오늘의 챌린지 0
친구랑 같이 맘터가서 하츄핑 세트 시켜먹기 맛은 이삭토스트 느낌
-
어제 두바이 하루 스탑오버하면서 여기 배달 어플로 현지구매 성공했습니다. 아직...
-
국민대 가군 자전 어케되려나...최대한 성적 끌어올려야함 성적 영끌 ㅠㅠ
-
정시파이턴데 제 내신으론 지거국도 못 해서요.. ㅎ 대학 어디갈지 추천좀요 1 가군...
-
검색하는데 왜 일본인들이 나오지 한국 조선에서 좀비나오는거아니었나
-
투과목공부하고옴 1
수학2
-
아니면 전반적으로 문제가 쉽나요? 괜찮은 회차 추천가능한가요
-
나다니다 억까 맞음?
-
언매황분들질문점 7
5번선지 들끓다가 왜 새로운 뜻을 가지게 된게 아닌가유.. 접사 들+어근 끓다(물이...
-
왜 의료복지의 축소랑 의료 민영화를 동일 맥락상에 두고 말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음요
-
수1 ㅗㅗ 2
ㅗ
-
첫번째는 한번 풀고 다시 본거라 더 더럽고 두번째정도가 평소에 더럽게 푸는 정도인듯...
-
님들님들 수능 도시락 자기꺼 원탑이다 하는거 잇음? 14
현역이라 처음 사야하는데 약간 국룰템 있나 궁금합니다.
-
점메추 해주세요 9
-
진순 맛있음
-
그래서 교원대 윤리교육과 가기로 정했다
-
수업교재 안보고 하기 수업교재 열람 가능 수업교재 열람 가능 + chatgpt 사용...
-
날 무료로 강대에 넣어준다니..시켜줘요 명예 K반
-
몰라 이 미친년아 연속으로 쳐오고 있네..나 개인정보 털린건가
-
수능사진 재탕 2
작년에 쓴거 또 못쓰나요?
-
난 안 오른다고 봄 사실상 끝
-
침묵턴우즈 ㅋㅋㅋㅋ 근데 이진수 보법 계산 연계라서 편안하게 계산했는데 말 들어보니...
-
정답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다들 어떠셨나요? 물리김상훈증원이감실모수학서바
-
뭐있을까요 2022, 2024, 2025 강대k 2023서바 2025서바 말곤 떠오르지가않네
-
삼수까지 하면서 메디컬 준비하다가 완전히 실패해서 이젠 포기하고 올해 서울교대...
-
지리 n제 추천 3
본 n제가 있고 jit가 있는데 뭐가 좋을까요
-
하루에 몇 지문씩 꾸준히 풀 n제 찾는 중인데 그릿이랑 feed100중에 뭐가 더...
-
학종메디컬수시 0
메디컬 최저 때문에 탐구 2등급은(적어도3) 받아야하는데 화1 생1 중에 뭐가 더...
-
세지 한지 2
둘 중에 지금 하려는데 뭐해야 할지 개인적으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이퀄 내일 보고 0
개쓰레기 같으면 11월 달 보러 안 갈 거 ㅋㅋ
-
야뎊 인증 뭐냐 0
ㅋㅋ
-
다마때 을넘 이간시42 이림다기 터부제이 면냐왜 !요든거거 들만 로으창진망엉...
-
봉투 버렸는데... ㅠ
-
모의고사에 의미 부여하는 사람임 한창 기출풀고 진도뺄때 중간에 시험보는거라 더...
-
방금전에 전화왔는데 내가 병신이 아니었다면 당할뻔했음 ㄷㄷ 개무섭네 대충...
-
수능 사진 이거 4
여권 사진이랑 규격 같음?
-
어느게 더 어렵나요
-
미적사탐선택자 현역입니다ㅜ 고1땐 수학 항상 1, 고2땐 항상 2였습니다 지금은...
-
레드호크좌의 말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본인 얼굴까고 주임교사라면서 학습지도 해준다는등 과외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막상...
-
스러너 어떰요? 2
쓸만한가
-
이기상 모의고사 0
이기상 수강생은 아니어서 이모다 풀고 강의 따로 안듣고 해설로 오답 충분히 가능할까요?
인문학의 토대 위에 쌓은 기술을 통해 인류는 진보한다
인문학이 인류발전의 원동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듯
배고픈 테스형 vs 배부른 돼지
메인글이뭐길래
ㅈ간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