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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는 분명 잘했는데 정시파이터 선언하고 닌텐도만 하다가 이 꼴이 됐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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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말구 서울경기권이요 중대 성대 이대 아주대 숙대 에리카정도....? 아님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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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위 지문 사례는 과잉금지의 원칙으로 판단한게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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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무슨 노래만 나오면 다 듣기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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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만 풀면 70점대에서 요동치네요 어차피 킬러는 풀 생각 없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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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ㅛ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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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도 이렇게 안 털리는데 11덮 41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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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능이 D-13일 16
아직 안 추운데 단풍도 안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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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에게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X) 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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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ㄱㄱ 15
전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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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오는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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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잊음을 논함 이후로 사설들도 이에 걸맞는 난도를 보여주는데 11퀄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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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옹졸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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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코리아레드 2
건대 동대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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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자신잇게 풀엇는데 문학 이렇게 많이 틀린거 첨임 실환가 유씨삼대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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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제가 2월전까지 토익 730, 한국어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1종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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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 보레아스 그레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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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는 롤드컵 보느라 공부 안햇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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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k 님은 설맞이 이해원 이로운 중 하나 교환하싈분 ??ㅜㅜ팔기도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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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는 사람 있음? 당연히 지금 하갰단 건 아닌데 저러면 정시에서 불이익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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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어디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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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건가요? 기숙에서공부한다햇을때 그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정도로 유의미한 변화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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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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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수학 0
11덮 수학 미적 92인데 백분위 어느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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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부터 싸했는데 뒤에 페이지도 다 터져있네 그냥 n제로 내는게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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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타민k 10번은 넘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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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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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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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한 과목 시험지를 미리 볼 수 있다면? 14
무슨 과목을 고르실 건가요들 (단, 문제를 타인에게 물어보거나 할 수 없음) 저는 지2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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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황들 ㄹㅇ 부러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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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사전예약이 비싸서 대성19패스 사전예약 했는데 이번 대성 사전예약 기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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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 수능 등급 예측 11
뭔가 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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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눈물이 절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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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잡아가는거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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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0
이영수T 유베가는길 완강한후 이명학T 신택스가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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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 제재를 좀 팔까..? 과학 기술만 가끔 틀리고 인문 사회 예술 지금까지 틀린적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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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걍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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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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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현대시는 암묵적인 룰이 있나 연계 1 비연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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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3 20 틀림.. 20은 계산실수고 13은 0-일때를 못봐서..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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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해를 보면 ?? 19
그냥 해본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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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더 집중하는게 맞음? 해도 연계체감 안될거 같고 하나하는데 몇시간 걸리는데 에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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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0
충북수 교과고 196명 지원에 11명 모집인데 가능할까요? 생각보다 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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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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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11시간 인생 처음으로 찍어보고 3일만에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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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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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중에 5개 최저 걸려있는데, 그 중 4개는 면접이 없어서 최저로 면접여부가...
굿 떠나는것도 능력임
세상떠나는거도능력임
ㄹㅇ..
뭐 인생사는게 너무 고통이라
며칠 푹 쉬시고 회복되면 다시 도전 ㄱㄱㄱ 그냥 짧은 슬럼프일 수 있어요
전 이미 강을 건넌거같아요
푹.쉬시면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근데 '푹' 쉬어야함
공부 놓고 쉰지 거의 한달됐는데 다시해볼려고해도 가망이 없는거같아서
고생하셨습니다
제인생 참 고생많았네요
잘 다독여주시져
다음스텝을위해
한달가까이 안하신거임?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요 그래야지 미련이 없음
뭐 어짜피 잘볼리도 없고
못보면 바로 한강행이라
굳이 더 살아야하나 싶네요
결국 이런 엔딩인데 뭣하러 열심히 살았을까요
정 힘들면 쉬다가 전적대 복귀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봐요
안그래도 힘든데 입시는 님 정신에 너무 안좋은거같음
님 전적대면 그래도 명문대 라인인데.....
하고싶응걸 찾아봐도 좋겠네요,,,
거기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님 인생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돈벌려고 알바 구했다가 천직을 발견하는 행운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딱히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인생도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걷는 시간과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남들을 보며 박탈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 수험생활 끝에 많이 지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니까요ㅎ 아직 80일이나 남았고 이 기간 안에서 충분히 높은 성적을 거둔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다시 딱 80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절대 적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받은 상처들 필요하다면 꼭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같이 살아가봐요!
힘내세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ㅠㅡㅠ 우울증 힘들긴해요
잠시 그냥 노가다 바짝 해서 여행이나 함 다녀오세요 가서 사람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경험도 좀 쌓고 공부룰 잘하는 사람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닌걸요
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