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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확률과 통계 선택자 중에 만점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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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3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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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 이거 하세요.. 문학은 고전 소설, 현대시는 전부 고전 시가는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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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얏호오오오ㅗㅗㅗ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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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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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화작 97 미적 98 영어 2 화1 97 지1 99 가능 할까요? 영어 2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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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였는데 매번 2~3틀이고 다른과목도 튼튼한 편이 아니라 언매 공부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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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 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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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최대한 안몰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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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 인강 안듣고 이비에스만으로 가능한가요? 동사 한지 할려고 합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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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64점 나왔는데 보정 3 가능하려나요… 국어도 문학 다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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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명서는 교육청에서 뽑을수있는데 초본은 아닐수도 있음 동사무소가 붙어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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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인데 그냥 미련 안 가져도 되겠지 언매 기출 풀고 오답하고 N제푸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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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양수 음수에 따라 범위 나누는 문제인데 a가 음수일때 불연속이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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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언미물지 출격 12
씹게이같은 사탐런? 그런건 없다 그냥 간다. 좆되면? 군대가면 그만이다. 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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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거나 뭐 할때 스카이 관련 영상만 뜨면 기분이 너무 우울해져서 n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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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 수학 1
수2 개념~유형단계인데 시발점,워크북,유형문제집 2권? 으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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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패밀리데이라 일찍 퇴근했습니다 진로, 전공,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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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두달동안 마스터하기 제일 쉬운 과목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ㅠ 9
대학 다니느라 공부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일단 단순 암기과목 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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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과탐만 된다고 알고 있는데 통계학과나 이런 자연대는 최저로 사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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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최선을 다해서 수능 잘 마치자구요 :) 원하는 꿈, 대학 모두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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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자는 자격증 어떻게 땄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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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하는 애 거의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유난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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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1
학원 강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형 입시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만의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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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중 사탐 선택자는 사탐이 1등급 받기 가장 쉽고 과탐 선택자는 과탐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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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퇴를 하고 내 의지로 핸드폰을 폴더로 바꾸게 되었음. (스마트 폴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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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앙승진 실모를 푸는데 공통 객관식 2개 공통 주관식 2개 미적 2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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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형님들통통이입니다 궁금증이생겨서글하나써봅니다 제가 엔제를 풀 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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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0
더프끝나고 교육청까지 10분거린데 접수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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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좌석은 임산부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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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효과가 좋아서 일주일에 5번은 마시고 있는데 대개 탄산이 있더라고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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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비소집일 학교에서는 수능 자체를 실시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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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비하하려는 거 아니고 올해 한양대 상향으로 학종으로 한장 넣을거같은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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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강기분 강기본 이런거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강e분 우기분 새기분 듣는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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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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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t 커리 0
반수중이고 국어 인강 처음 듣는데 일클 듣는거 괜찮을까요..? 1~2등급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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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방금 실행과 실천, 그리고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대한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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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배우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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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코로나에도 여전한 의료계 집단행동…정부 "응급실 조속히 정상화" 2
정부가 최근 일부 응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일시적 진료 제한 상황에 대해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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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자연과학(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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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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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문제 만들때 1
그려주는 프로그램같은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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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사설들이 난이도 ㅈㄹ하면 수능은 또 그렇게 안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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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입니다. 73점입니다 독서 3번째 4번째 지문 , 문학 현대소설 아에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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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고 작년에 찍은 수능 원서 사진으로 똑같이 원서 접수 하고 왔는데 당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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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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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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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안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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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사진 얼굴 크기가 너무 크면 안되는거임?? 3
3.2-3.6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 ㅅㅂ
굿 떠나는것도 능력임
세상떠나는거도능력임
ㄹㅇ..
뭐 인생사는게 너무 고통이라
며칠 푹 쉬시고 회복되면 다시 도전 ㄱㄱㄱ 그냥 짧은 슬럼프일 수 있어요
전 이미 강을 건넌거같아요
푹.쉬시면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근데 '푹' 쉬어야함
공부 놓고 쉰지 거의 한달됐는데 다시해볼려고해도 가망이 없는거같아서
고생하셨습니다
제인생 참 고생많았네요
잘 다독여주시져
다음스텝을위해
한달가까이 안하신거임?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요 그래야지 미련이 없음
뭐 어짜피 잘볼리도 없고
못보면 바로 한강행이라
굳이 더 살아야하나 싶네요
결국 이런 엔딩인데 뭣하러 열심히 살았을까요
정 힘들면 쉬다가 전적대 복귀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봐요
안그래도 힘든데 입시는 님 정신에 너무 안좋은거같음
님 전적대면 그래도 명문대 라인인데.....
하고싶응걸 찾아봐도 좋겠네요,,,
거기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님 인생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돈벌려고 알바 구했다가 천직을 발견하는 행운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딱히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인생도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걷는 시간과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남들을 보며 박탈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 수험생활 끝에 많이 지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니까요ㅎ 아직 80일이나 남았고 이 기간 안에서 충분히 높은 성적을 거둔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다시 딱 80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절대 적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받은 상처들 필요하다면 꼭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같이 살아가봐요!
힘내세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ㅠㅡㅠ 우울증 힘들긴해요
잠시 그냥 노가다 바짝 해서 여행이나 함 다녀오세요 가서 사람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경험도 좀 쌓고 공부룰 잘하는 사람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닌걸요
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