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709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확률과 통계 선택자 중에 만점 얼마나 될까요
-
히히 3
히히히!!
-
연계 << 이거 하세요.. 문학은 고전 소설, 현대시는 전부 고전 시가는 주요 작품...
-
옯끼얏호오오오ㅗㅗㅗ우!
-
78일차
-
백분위 화작 97 미적 98 영어 2 화1 97 지1 99 가능 할까요? 영어 2 안되나
-
언매러였는데 매번 2~3틀이고 다른과목도 튼튼한 편이 아니라 언매 공부량을...
-
난이도 어느 정도지
-
사람 최대한 안몰리는 시간..
-
다른 사설 인강 안듣고 이비에스만으로 가능한가요? 동사 한지 할려고 합니다 올해...
-
아니.. 하.. 64점 나왔는데 보정 3 가능하려나요… 국어도 문학 다맞췄는데...
-
졸업증명서는 교육청에서 뽑을수있는데 초본은 아닐수도 있음 동사무소가 붙어있거나...
-
화작런인데 그냥 미련 안 가져도 되겠지 언매 기출 풀고 오답하고 N제푸는 시간이...
-
a를 양수 음수에 따라 범위 나누는 문제인데 a가 음수일때 불연속이라고 해서요...
-
Team 언미물지 출격 12
씹게이같은 사탐런? 그런건 없다 그냥 간다. 좆되면? 군대가면 그만이다. 84일,...
-
.
-
유튜브 보거나 뭐 할때 스카이 관련 영상만 뜨면 기분이 너무 우울해져서 n수 생각이...
-
정시러 수학 1
수2 개념~유형단계인데 시발점,워크북,유형문제집 2권? 으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
내일 패밀리데이라 일찍 퇴근했습니다 진로, 전공,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질문...
-
사탐 두달동안 마스터하기 제일 쉬운 과목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ㅠ 9
대학 다니느라 공부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일단 단순 암기과목 동사는...
-
공대는 과탐만 된다고 알고 있는데 통계학과나 이런 자연대는 최저로 사탐 가능한가요??
-
다들 최선을 다해서 수능 잘 마치자구요 :) 원하는 꿈, 대학 모두 이루시길...
-
그때 한자는 자격증 어떻게 땄을까
-
우리 학교에 하는 애 거의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유난인가 싶음
-
강사 1
학원 강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형 입시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만의 교재나...
-
국수탐 중 사탐 선택자는 사탐이 1등급 받기 가장 쉽고 과탐 선택자는 과탐이 1등급...
-
어제 자퇴를 하고 내 의지로 핸드폰을 폴더로 바꾸게 되었음. (스마트 폴더 아니고...
-
이로운, 앙승진 실모를 푸는데 공통 객관식 2개 공통 주관식 2개 미적 2개정도...
-
안녕하세요형님들통통이입니다 궁금증이생겨서글하나써봅니다 제가 엔제를 풀 때 따로...
-
원서접수 0
더프끝나고 교육청까지 10분거린데 접수받아줌.?
-
남은 좌석은 임산부석뿐
-
지난주부터 효과가 좋아서 일주일에 5번은 마시고 있는데 대개 탄산이 있더라고요 이거...
-
수능 예비소집일 학교에서는 수능 자체를 실시하지는 않죠?
-
학과비하하려는 거 아니고 올해 한양대 상향으로 학종으로 한장 넣을거같은데 더...
-
강민철 강기분 강기본 이런거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강e분 우기분 새기분 듣는거 의미...
-
저만 느끼나요?
-
김동욱t 커리 0
반수중이고 국어 인강 처음 듣는데 일클 듣는거 괜찮을까요..? 1~2등급정도 떠요
-
여러분 제가 방금 실행과 실천, 그리고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대한 칼럼을...
-
누가 배우는데 ㅋㅋㅋ
-
추석·코로나에도 여전한 의료계 집단행동…정부 "응급실 조속히 정상화" 2
정부가 최근 일부 응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일시적 진료 제한 상황에 대해 조속히...
-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자연과학(수리...
-
‘새르비’
-
도형문제 만들때 1
그려주는 프로그램같은거 있음?
-
경험상 사설들이 난이도 ㅈㄹ하면 수능은 또 그렇게 안내던데
-
화작입니다. 73점입니다 독서 3번째 4번째 지문 , 문학 현대소설 아에 손도...
-
삼수생이고 작년에 찍은 수능 원서 사진으로 똑같이 원서 접수 하고 왔는데 당일에...
-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
받아여
-
욕을 안하겠읍니다
-
원서접수 사진 얼굴 크기가 너무 크면 안되는거임?? 3
3.2-3.6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 ㅅㅂ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야스는 해보고 가셔야죠.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괜히 이상한 개똥철학 들이미는거보다 쾌락적인거로 유혹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틀린말도 아니긴 한데....
할수있어야 하죠 ㅋㅋ
아직 인생 많이 남았으니 돈 많이 벌어서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봅시다!
이대로 가긴 아깝자나요
아깝긴 한데
미래가 너무 훤히 보여서
윗대가리들 누리는거 빼앗아오고 싶다 생각 안듭니까..!저 색히들이 우리 몫까지 가져간건데 혼내줘야죠!
어짜피 못해요
할수있는게 없는데
이대로 다 빼앗기고 져버려도 좋습니까!!!
이미 진지는 한참 됐어요
못뒤집어요
쓰읍..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일단 야짤이라도 보면서 진정하세요
저같은걸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봐서 뭐합니까
야한거 보면 힘 나자나요
안나요이제
님..
죄송합니다...쾌락으로 기운을 드릴려구 한건데...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넼ㅋㅋ
그냥 인생이 가치없는거 같으면 다 때려치고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아서 쾌락이라도 쫒으며 살아보셈.
제 친구중에 3수망하고 죽으려다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던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낭만있게 살고있음
고죠 마인드로 살아가십쇼 도움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도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어떻게 죽지 언제 죽지 이런 고민 오래 해봤는데요, 결국 사는 게 이득같아서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고 있네요. 사는 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살아남은 건 아니고요. 여전히 좆같고 더럽고 살기 싫고 우울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이 세상에서 살아져버리면, 이 세상이 나라는 존재를 잊는 것이,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난 세상에 보여준 것도 없고 오히려 세상에 치이기만 했는데, 이딴 개같은 세상 때문에 내가 사라져야해? 근데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만 굴러가?? 너무 짜증나지 않아요? 세상 때문에 나는 죽겠는데, 내가 죽어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는 게, 누가 걱정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 게, 그냥 하나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느라 느끼는 좆같음 보다 훨씬, 몇 배는 더 좆같았어요. 그래서 여태 살고 있네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왜 죽고 싶은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서든, 못 먹어본 산해진미가 궁금해서든, 아님 저처럼 그조차 없는 것이 좆같아서든, 죽는 것보다 치열하게 살아내서 이 세상에 복수의 펀치를 날려주겠다 하는 편이 더 낫게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코 줘
약털어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폐쇄병동 다녀온 유경험자인데 다 의미없다
그냥 태어난 김에 대충 살다 자연사해
괜히 뻘짓하다 살아나서 나처럼 건강 조지지 말고 얌전히 제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맞음
그렇다고 아 난 확실하게 죽어야겠다! 하는 잡생각은 버리길
나도 성공할 줄 알았고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꼭 기적은 이럴 때만 일어나더라
인생난이도 높이지 말고 그냥 숨만 좀 붙어있자 우리
어차피 죽을건데 왜 지금 죽음 ㅋㅋ
집 나가서 소리한번 지르고 온나
정신과 차트에 자살시도했다고 박제된 사람으로서 사는건 노잼인데 죽는게 더 노잼이다. 차라리 나랑 수능끝나고 치킨뜯으러 만나자. 구차한 거 다 버리고 작은 거 앞에 솔직해지면 인생이 썩 나쁘지 않아짐.
제발 말로만 어그로끌지말고 실천좀
자살할거라고 홍보하는게
제발 알아달라고 외치는 호소인덧
누가 그랬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
인생에서 행복한 시기는 반드시 온다고
그러니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견디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셔요...
언젠간 꼭 좋은 봄날이 올 터이니 버텨봅시다...
노래를부릅시다
그냥 살아. 닥치고 그냥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