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가 길어지다보면 목적의식을 잃는것같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72036
재수 할땐 좀 메디컬,전문직 만능주의?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요즘 보다보면 전문직도 정부정책 하나바뀌면 어케될지 모르는 느낌받고 공부를 그냥 무념무상 관성적으로 하게되고 수능은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1년에 한번있듯 그냥 1년에 한번씩 치러줘야하는 시험처럼 연례행사가 되가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떡햐요 번개도 다 간쓸개랑 같이 파는 사람들 뿐임 ㅠ
-
그저 GOAT
-
모고 보는 날마다 점심을 한 숟갈 뜨고 다 남기는데 11
9모부터는 억지로라도 다 먹어야 할듯 중학교 때부터 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입맛이...
-
수능때까지 국어수학 몇개품?
-
난이도 어느정돈가요 11-14,20,21정도 연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여?
-
존나 복잡하네
-
액Damn 다한듯ㅋㅋㅋ
-
높2 1컷 실력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보는 미래가 안그려짐 ㅠㅠㅠ
-
국어어려웠어요?? 전 풀때는 ㄱㅊ았던것겉은데 생각보다 많이틀렸네요;;
-
퀄 수학 ㅈ박 1
걍 수학 88~96인데 80초뜸 계실 두개나함 근데 이건 초반에 좀 말려서 멘탈적...
-
예전에 지인 중에 오개념 때문에 수능 망친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함석진쌤은 오개념...
-
퀄망수잘 0
퀄망수잘
-
무보정 보정 둘다 해주라 언매 74 미적 81 영어 75 물리 48 지구 39
-
2번은 왜 안댐..?
-
73 62 영어3 37 24 화미물지
-
공대복전이나 대학원 목표인데 어디갈까요
-
언미물지 88 81 45 44
-
못풀고 집와서 난이도가 어떤지도 몰라요 커컼
-
킬캠시즌1에 오늘 더프보다 어려운/비슷한 회차 있나요? 2
킬캠시즌1에 오늘 더프보다 어려운/비슷한 회차 있나요?
-
안녕하세요 수학50일을 최근에 시작한 아재입니다.. 이번 수능수학을 아들과 같이...
-
왜 이제서야 했을까 싶어서...
-
???
-
이퀄 ㅈ살 1
ㅈㅈ
-
78 84 2 38 37 보정컷으로요
-
하… 배탈나서 중간에 토꼈어요^^………… 현타지리네요^^……
-
오답을 해보자꾸나
-
내 생각만 존재해서 다른 사람의견도 궁금한데
-
충격실화 미치겟다
-
한수파이널 구매 0
하... 마지막 5회치만 팔면 무조건 사는데 15차 다 사는 건 너무 부담이다
-
화작 91 미적 47 영어 100 생명 34 지구 34 인데 보정끼면 14133나올려나용
-
화작 89 확통 76 경제45 사문48 보정몇정도 될까요? 수학ㅠㅠ
-
8덮 가채점 0
87 81 75 47 50 (화미사지) 22311될까요
-
6논술 정시 준비하는 현역인데요 학교 분위기는 공부안하는 분위기고 수행평가가 2학기...
-
8덮 윤사 1
저만어려웠나요…ㅜㅜ 생윤은 쉬웠던거 같던데 윤사는 풀면서도 어려웠는디
-
언미생지 82 76 40 42 3332 각임? 진짜 이게 뭐지다노...
-
오르비를 살릴 유일한 방안은 9모 뿐인가...
-
덮 0
언매 90 1되나? 무보는 날아간거 같은데 보정이라도
-
더프 집모는 2
등급컷 산출 어케함
-
1학기때까지만 해도 매일 같이 하교하고 고양이 카페도 가던 썸녀랑 연락 뜸해지다가...
-
어쩌다가 애니 이야기 나오면 지 혼자 1절 2절 뇌절까지 하고 무지성으로 돈 쓰면서...
-
독서 2틀 화작 1틀인데ㅜㅜ
-
몇번급임
-
의문사 존나당했네 아ㅠㅠㅠ 빈칸이 이상하게 잘 풀리더라 깝쳐서죄송합니다.... 6모...
-
자살하러감 4
ㅂ
-
그 전날에 좀 늦게일어나서 당일 밤 아예 새고 실모보시면 집중력 흐려지시나욮
-
덮 국어 1
이감하다 더프보니 잘풀리네
-
(다) 과정 에서 B가 다 반응하여 A와 C가 남았다는거는 알겠는데 그 다음에...
-
저는 점탄성 STM(주사터널링현미경)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 이렇게 세개 푼듯요
-
이퀄 8월 후기 0
언매 83 독서 잘하던때로 회귀하자.. 독서를 4개나 틀리네 수학 72 엄 진짜...
-
조건에서 최댓값 조건이 h(x)의 닫힌 구간에서 최댓값을 가진다라고 되어있는데...
수능 왜보는지도 모름 그냥함
고려대 ㄱㅁ
고시 낭인이랑 비슷하지 뭐
원래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는 어디로 가고있는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언젠가 뭍으로 딱 나왔을 때 아 이만큼 왔구나 하고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