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 푸는게 개인적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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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영탐 다치고나서
성적 대충 예상되고
ㅅㅂ 인생 어카노하면서 자아성찰 시간 가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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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석었구나 11
의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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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하 ㅆㅃ이 1
네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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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퀄ㅇㅈ 11
지하철역에서 찍엇더니 이래됨 과잠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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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과나 현재학과 알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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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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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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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미물지 55266 올해 평균 언미생지 12113 다른건 아니고 수능 다가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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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ㅈ박은것도 알고.. 컷 ㅈ박은것도 알고.. 다 아는데.. 공대 지망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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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질받 9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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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하다보니까 챔피언 이름들만 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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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오르비언한명 22
씩적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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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으면 보여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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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 20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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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명 44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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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어서 오르비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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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2-10 하나 남아서 실모가… 바탕을 풀지 뭘 풀지 고민이네요
내년 커리 짜는 시간 ㄷㄷ
그건 한국사 시간 ㅇㅇ
"어땠어 평가원은?"
"거 더럽게 어렵더라"
ㅋㅋㅋㅋㅋ
작년에 제2외시간때 긴장감도 다 풀려서 감독관 쌤들이랑 가볍게 이야기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무슨 이야기를 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