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하소연, 소원 적고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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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과 정신건강에 주의해야할 시기입니다.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다가 터진다면, 수능을 망칠수도 있어요.
여기 댓글에라도 하소연이나, 소원, 다짐같은거 적고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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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시를 해봐.형 수요 있어
너.나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잖아
만나보면 알겠지
179 ㄱㅁ
선생님 너무 힘드러요 허허헝 ㅜㅜㅜ.... 해야할 이유는 한가지인데 하기 싫은 이유는 수십가지...ㅜㅜ
목표가 있으면 해야죠.
긍정적 사고:나는 할수 있다. 겨울방학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시기이다. 다만 지금 힘든건 내 실력이 늘어서 성적향상이 갈수록 어려워지는거지 나는 발전하고 있다.
부정적 사고:이루지 못했을때의 나를 상상하기.
평소에 상상도 못한 대학 입학식을 간 나,
한번 더 수능공부를 할수도 있다는 공포,
복학에 대한 끔찍함 생각해보기
->악으로 깡으로 공부
(주의:이런 생각만 하다가 압박감에 질릴수 있음 ㅠ)
두가지 다 부작용 없이 잘 써보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을 밀고 싶어
Me too
건강하게 살자!
ㅎㅇㅌ
나 스스로에게서 행복을 찾고 싶은 밤이구나
기대를 낮추거나, 이상을 향해 크게 뛰어보거나
끝도없이많은데
여따 쓸 분량이 아닌고로..
아가삐약이 많이컸군
명학이처럼 잘 생기고 매력넘치는 남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면 학벌은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