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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저 새끼 45세트에 한 것보다 더하라고? 오히려 슌 엘크가 45세트 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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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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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졌다고 시위하는건가 추하네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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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캐리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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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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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러간다 뭐? 국제전 7년 무관? 뭐? 물로켓? 응 월즈리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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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스킨 예측 6
우스우스: 그라가스 오 너는 최고야: 신짜오 신: 갈리오 or 아리 or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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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다음주” 목요일이 수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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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랑 3세트는 진짜 피말려뒤지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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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띄엄띄엄 아침에 러닝뛰었는데 수능날 안뛸거면 지금부턴 걍 하지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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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드 미드 십캐리 결승 패승패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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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가요?ㅠㅠ 화학인데 최저맞출 때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탐구 1택 반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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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심폐지구력 ㄹㅇ 안 좋은데 군대 가면 뛰어야 하니까 얼마 전부터 러닝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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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까진 무난하게 12,13 = 허수킬러 14 = 난 이거 통합이후로 가장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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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도파민 과다분비 돼서 잠 못자고 여기까지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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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정신이 아니었음 매치포인트 따인 상태에서 밀리는 와중에 뒤집어엎고 마지막은 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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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들 만약애 21월즈때 티원이 담원꺾고 올라갔으면 4
그때 EDG이겼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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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이 사람들은 자러갈 타이밍을 ㅈㄴ 잘 알음.. 13
정신 차려보면 나만 혼자 오르비에서 ㅈㄴ떠들고있음.. 잠 못자서 다음날 레전드좀비됨...
연애하고시퍼...
흠, 대시를 해봐.형 수요 있어
너.나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잖아
만나보면 알겠지
179 ㄱㅁ
선생님 너무 힘드러요 허허헝 ㅜㅜㅜ.... 해야할 이유는 한가지인데 하기 싫은 이유는 수십가지...ㅜㅜ
목표가 있으면 해야죠.
긍정적 사고:나는 할수 있다. 겨울방학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시기이다. 다만 지금 힘든건 내 실력이 늘어서 성적향상이 갈수록 어려워지는거지 나는 발전하고 있다.
부정적 사고:이루지 못했을때의 나를 상상하기.
평소에 상상도 못한 대학 입학식을 간 나,
한번 더 수능공부를 할수도 있다는 공포,
복학에 대한 끔찍함 생각해보기
->악으로 깡으로 공부
(주의:이런 생각만 하다가 압박감에 질릴수 있음 ㅠ)
두가지 다 부작용 없이 잘 써보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을 밀고 싶어
Me too
건강하게 살자!
ㅎㅇㅌ
나 스스로에게서 행복을 찾고 싶은 밤이구나
기대를 낮추거나, 이상을 향해 크게 뛰어보거나
끝도없이많은데
여따 쓸 분량이 아닌고로..
아가삐약이 많이컸군
명학이처럼 잘 생기고 매력넘치는 남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면 학벌은 상관없어요.
ㅅㅂ 놀지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