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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거 없나여 더데유데는 이미 다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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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육목적으로서의 교내 구금제도가 도입되지 않은건지 궁금하네요. 8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기간동안 대부분의 근대사법 국가에서 신체형이 폐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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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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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ㅡ멘! 1
작.두 타신거 우만수 2주차수업 맞나여? 몇주차수업인지 기억나시는 분 쪽지나 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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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n제할계획이라 수2 기출을 2달 반 잡고 끝내려고 하거든요 1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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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단어 좀 외우고 김지영 올인원 유기했던거 다시하니까 뭔가 오르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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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언매입니다. 9모 92(잘 본 줄 알았는데… 3..) 9덮 95 10모 92 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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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 (독3 문1 언2) 7모 3 9평 3 (독2 문1 언2) 10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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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버튼없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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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5강이길래 다음주 동안 들어볼까 고민중인데 지금 사면 너무 늦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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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미적 78 영어 92 한국사 44 물리 42 지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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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4
종합으로 1차붙으면 면접 하잖아요 거기서 수과학 문제도 물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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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일때 글 봤는데 신청해야지 하고 잠시 딴거 풀었는데 시간 훅감 벌써 다가져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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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8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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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모 타이머 안 멈추고 똥싸러 화장실에 와있다 1
실제 수능처럼 신속하게 싸고 뒤처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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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이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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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 일부제한 11
대한민국 헌법 제37조②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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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 실모 안풀어서 더프만 풀다가 동생꺼 뺏어서 파이널 풀어봤는데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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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걸고넘어질게 얼마나많은데 탈세로 패면 누가 뭐라하냐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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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과연 몇번일까? 작년에는 6,9,수능 전부 2번이였음 올해는 6 4번 9 3번 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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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페 가장 쉬운 과목이 화1 아닌가요? 지구가 화학보다 시간도 훨씬 많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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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해보니까 30초컷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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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설맞이 0
84점 15 21 28 30 21번이랑 28번은 ㅅㅂ 뭘 틀린 거지 분명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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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없이 넓게봐서 22311 딱 경외시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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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외국 어느 나라와 상관 없이 외국이면 된다 한번쯤은 꼭 고민해보고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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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안 풀고 화이트 전 회차만 풀어도 2등급목표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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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근육통,,, 15
감기 완치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왜일까요,,,미열도 있어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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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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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쯤에 둘다 개념 강의를 듣긴했는데 군입대로 인해서 그간에 공부를 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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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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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7모 5등급 2x점 9모 4등급 37점 10모 1등급 46점 인데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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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계 꿀팁 2
작년에도 이렇게 봤는데 개좋았음 작년 오르비에서 어떤 분이 사진까지 첨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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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니까 대충 이 정도면 허용해도 되겠지~ 하는 선지들로 죄다 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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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조언해줘야할지 모르겠네 세계관같은걸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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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5433 → 6월 24311 (국어 원점수 85, 수학 원점수 60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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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 진짜 예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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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도 현실적인 교내폭력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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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집단지성이 집단조작 된다"…'나무위키'에 전쟁 선포한 까닭 24
국민의힘이 지식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와의 전쟁에 나섰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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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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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부 제조시 총비용은 변동비에 수량을 곱한 값' 이라는 구절은 변동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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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부터 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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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 그게 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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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도 못하고 많이 힘들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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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2등급 받기 어려운가요? 결국 노력으로 1등급을 받는거긴하나,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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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이 또 나올가능성은 없나여 사실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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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한완기 -> 김범준 커리 수1 까먹어서 시발점 강의안듣고 풀고 워크북 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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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다운받은 기기외에 다른기기로 옮길경우 ,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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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4에 건장한 남성 그 이상의 이미진데 사회에서 뭐하다 오신건지 도저히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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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오륜가
좋아하는 노래?
던말릭 - 전염
컴공과에서 코딩의 비중이 어느정도 되나요??
60% 정도.
1. 취업으로의 허들 : 결국 코딩테스트를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기교와 기본은 필요하다.
2. 이론의 구현 : 제 아무리 고급진 CS 이론을 안다고 해도, 직접적인 구현을 통해 이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공학 또한 ‘과학’이다. 논증이 되지 않으면 추측일 뿐이다. 적어도 이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3. 변화 : 코딩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시적으로 얘기해 볼 수 있다면 결국 인간의 삶, 더 나아가 세계 전체의 흐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보내기 위함이다.
그 실현을 위해서는 당연히,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하고, 이 성과의 단위가 ‘코딩’임은 분명하다. 소프트웨어는, 결국 코딩이라는 절차 없이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코딩이 절대적이지 않은 이유
1. 어쩔 수 없이 수단에 불과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코딩은 말 그대로, 이론을 구체화하는 ‘수단’이다. 이 ‘수단’을 어떻게 이용하고, 또 이것에 어떤 의미를 불어넣을 것인지는 개발자의 철학이나 가치관에 달려있다. 말하자면, 제아무리 코딩 센스가 좋고, 모든 구현에 능숙하다고 해도 철학이나 가치관이 부재하다면 그는 힘을 가질 수는 없다.
2. 코딩은 결국 논리적 글쓰기로 치환된다
사실 코딩이라는 한 프로세스를 분석하면, ‘논리적 글쓰기’와 굉장히 유사하다. 어떤 연산이나 계산을 순서대로, 또 이해하기 쉽도록 나열하는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 능력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의 코딩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나열’하고 ‘배치’하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또 가급적 그것이 ‘글’이라는 매개로 연습될 수 있다면 코딩에 자신감이 붙을 수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개발자에게 높은 수준의 인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한다고도 본다.
개발은 국어다
일정 수준 동의하는 말입니다.
개발자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소통과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