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825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혈우병이나 페닐케톤뇨증 이런거는 병원체가 물질대사를 한다나 단백질을 갖는다...
-
해밀턴 1
https://en.wikipedia.org/wiki/Richard_S._Hamilt...
-
-10, 20 1컷 43 난이도라는데 솔직히 수긍은 안됨 사문표본이 아무리...
-
공부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름???? 궁금궁금
-
내 수강생이 6명이라니 푸하하 뿌듯하다
-
다시 생각해보면 뭔 개 븅신짓인가 싶음
-
화작공부 5
뭘해야할까여 마더텅 풀까
-
여기 왤케어렵나요? 도형잼병이라 개념잡으려고왔는데 뭔 가형 4점짜리 넣어놨는데 손도 못대겠어요..
-
혹시 9평 미적 1컷 88 2컷 85일 가능세계는 없나요 13
수미잡인거 알고 1도 안 중요한거 아는데 갑자기 집가려는데 짜증나네 하...
-
사탐은한달컷 0
지금부터달린다
-
22 30틀 음 공통은 무난하고 22가 상당히 많이 어려움 삼각함수 22번은 진짜...
-
이전에 어떤 사람이 올린 자료가 있던데, 아주 핀트를 잘못 잡았음. (밑 링크...
-
차이가안줄
-
단원 몇 개만 팔라하는데 추천좀
-
사후세계 증명 0
https://orbi.kr/00069340571
-
잇올에서 방송으로 9모 성적표 꼭제출하라는데 꼭내야해요...?수능도...
-
중상이나 중층쯤 되는 줄 알고 부모님께 은수저냐고 여쭤봤더니 나무 수저라네요.....
-
60Ma 당시에 80Ma고지자기극의 위치가 저 부분 맞나요?
-
사문 3등급 9
기출 양치기만으로 가능한가요 도표버리고
-
돈 없어서 안 된다 학원을 안 다녀서 그렇다 <- ? 또 이러실 것 같은데 이미...
-
삼수생주제에 8
공부안하는거한심해요
-
수능끝나고 비율 발표 ㄹㅇ 레전드 씹 joat...
-
너무 싫다
-
이제 지랄할게 없어
-
퇴근하고 싶어진다
-
Oz모 시즌 1-3중에 뭐가 가장 평가원 난이도랑 가깝나요 2
알려주세용 뿌뿌
-
모집정지되면 2
의대생들 수능 안보나? 흠
-
개념은 했고 문제푸는법, 글 읽는법 같은거 있는 인강 추천해주세요
-
1컷 몇으로 보시나요?? 도표 이정도 난이도면 그래도 나름 좀 변별되지 않나?
-
후후후
-
국어 수학 2
6모보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6모도 등급컷 높지 않았던거같은ㄷ
-
인생의 운을 전부 써버린게 아닐까? 석기시대에 태어낫어봐..
-
속는셈 치고 한의원가서 침 맞아봐요 걍 한의학을 찬양하게 됨
-
질문받아요 12
22,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
사진처럼 왼쪽 사랑니가 조금 나왔는데 일욜부터 붓고 아파서 치과 가서 뺄려고 하니...
-
"물리1 안하기" 물1 섞는순간 만점도 에피를 따지못해~
-
표 그려서 푸시나요??
-
사교육과 공교육의 차이를 없애면 보통 공교육을 높이겠구나 이생각을 할탠데 사교육을...
-
원래 그러지않나
-
전국단위표본보다 수준 높은거 아님? 최근 물바정도로만 출제해도 의외로 변별은 쉽게 될 것 같은데
-
어떨까요? 미적 딱 1컷 정도 실력인 거 같습니다.. ㅠㅠ 이해원시즌2 너무...
-
코끝이 찡긋 0
수능 내음이 난다
-
미적 84로 성적표에 3이 찍힌걸 차마 볼 수가 없다 하..
-
가능한가요? 제발답해주세요
-
암표 개 시발 3
아 안볼거면 예매하지말라고
-
등급을 한등급씩 높게 예측한거지 낚시 개오지네
-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느냐, 경쟁에서 나와요.” 오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
내년은 07이 가는 해
-
이거 평가원에서 팩스로 받을꺼면 지금 보내놔도 됨?? 6모때 해보신분들 좀...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