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보통 김과외에서 많이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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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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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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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같은여친기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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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vs한완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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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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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커몬커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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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서강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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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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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시 분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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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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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미적 80 지구 42 물리 34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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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몇 개 없어서 난이도가 어떤 지를 모르겠네;;; 이거랑 히카 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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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윤진이 -> 삼수생 하영이 입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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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금 아빠 카드 이용내역 뽑힌거 옆에 있길래 봣는데 재종 급식비 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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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점 수강중이라고 칠때 독재 다니고 있는거 상상가능함? 갑자기 카드로 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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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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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쌍윤ㄱ 나랑가치쌍윤ㄱㄱㄱㄱㄱ윤사만큼재밋는게없음 쌍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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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4
기출 수12 한번씩 풀었고 지금 한 번 더 푸는중인데 n제 언제부터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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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쉬는시간 반납하고 싹싹긇어모으면 하루평균 2.5시간은 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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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nna be okay We gonna be okay We gonna b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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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한지사문이고 6모 45432 7모 33523 나왔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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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라는것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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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