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845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총정리과제 양 2
-
ㄱㅂㅈㄱ
-
국어는 언제까지 이 ㅈㄹ이네 무휴반반수는 올해가 마지막 ㅈㅂ
-
백분위 몇이에요?
-
오늘 학원선생님께서 출장가셔서 성적프를 못 받습니다ㅠㅠ 미적에서는 선택에서만 2개 틀렸습니다..!
-
더프가 아무리 거지같이 나와도 2만원이 아깝진 않았는데 1
응시수수료 12000원이 아까운 시험 : 9평
-
2411 99% -> 2506 97% -> 2509 이거 4등급도 위험함 전례)...
-
아,, 2
화작 개억까 그와중에 지구는 50인줄알았는데 뭐지.. 수능에피 받아야겠다..
-
헤겔 .. 1
2년만에 수능 공부 다시하는데… 헤겔 지문 처음 풀어보는데 어려운편인가요…? 푸는데...
-
아몸살 1
공부해야되는데ㅜㅜㅜ 하짜증
-
뭐 있나여 머리 깨면서 풀고 싶음
-
3등급ㅎㅎ
-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이감 파이널 1회 푸는데 독서 -14점 문학 -5점 언매 -3점... 매번 독서에서...
-
좀만 더 쉬웠으면 2등급이었겠눙..
-
9평 다 맞아도 백분위가 96 99 93 97 무려 평균백분위 96.25 ㄷㄷ...
-
ㅜㅜㅠ
-
아수라 계획표 1
아수라계획표에서는 하루는 아침에 총정리과제하고 다음날은 저녁에 하고 이런식으로...
뭔 일이죠?
학교에서 저랑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그냥 들은 것만으로 절 판단하고 뒷담까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걸 들은 제 소중한 친구는 그 말을 믿고 절 손절치기도 했어요..
소중한 친구가 그랬다고요? 그분은 진짜 친구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 님을 친구로 생각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야죠 그냥 이상한 애들 걸렀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뭐합니까
님이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잇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이번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