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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앞에 7은 처음이다 이 시발 수학 두문제 차이 = 백분위 13 차이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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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수망했네 0
실화냐 진짜 가채점이랑 다른것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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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칠 일이 없는데 그니까 파이팅들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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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더 잘하자 원점수는 다른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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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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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0
아수라 이거 마흐 양동이 어쩌고 하는거 ㄹㅇ 이해하나도 못하갰는데 버릴까요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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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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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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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많이 틀린 76은 3인데 공통에서 많이 틀린 76은 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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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랑 가채점표랑 답 다른거 영어 하나 경제 하나 있는데 지금 성적표 확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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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2틀이어도 평백이 98이라니 젠장, 평가원. 난 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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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대 의대 집단 휴학 승인에 “매우 부당” 1
“강한 유감… 현지 감사 추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학생들이 낸 휴학계를 승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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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다 1-2등급대심? 한 과목 3이나 4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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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어떻게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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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청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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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백분위 89뜨네 시바 설마 마킹실수?.? 하 미친거아냐 수능 때 이러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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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쉽게 내면 됩니다. 기하요? 그건 알아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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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틀 95 1
2등급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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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때 각하께서 킬러 아닌 ’특별한 문항‘들로 ’정상화‘ 해주실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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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06 수학 표점 123 영어 2등급 탐1 표점 68 탐2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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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 92랑 93이랑 통합된건가 130에 95네요 1등급이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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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백 99 3
대 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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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2829는 전형적이긴 했는데 아예 퍼준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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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5면 5
공통 2틀인데 등급컷 몇인가요? 모교까지 못 가서 알 수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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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3등급됐냐 8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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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9모 ㅇㅈ 14
남은 기간동안 국어 극복해서 닉값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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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임 쌤들는 나에대해서 극호 극불호가 분명히 나뉘고 대체로 이과쌤들이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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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진짜 나 입시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없고 나 잘되라고 사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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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지금 비틱질 게시글을 쓰는 유저와 수능 이후 비틱질 게시글을 쓰는 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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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보내는데 9
통화중이라고 하네요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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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려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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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1틀 94는 몇등급일까요?? 그리고 생명 45는 2등급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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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에서 1학년 1학기 내신말아먹고 특히 영어가 진짜 안돼서 그냥 수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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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보는 눈이 달라짐 근데 9덮은 일치불일치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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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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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받으신분들 1
언매 -4 공통 -4 92 2인가요 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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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언매 0
공통2틀 95인데 백붕위 9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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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이 4라고? 14
나 진짜 5인가보다 11211 -> 51112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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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33이면 원점수 몇 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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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퇴한 고2 인데요..의대목표로 물1화1선택해서 공부중입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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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시험하나 잘보면 되는데 수시는 공부 안하다가 하게된사람은 걸러짐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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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일수록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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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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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모든것은 우리세계(A)또는 다른세계(A^c)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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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점 선택 2점 나갔는데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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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20점 틀리고 미적에서 4점 틀리니까 76점인데 4등급이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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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점 1
공통 1틀이면 1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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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으신분들! 기하 88점 표점 하고 백분위 어떻게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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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바일 팩스 앱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처음해보는데 어디 방법같은 게 안나와있어서...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