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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발전했다는 신호로 알고 원영적 사고해버리도록 하지.... 에효 짜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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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기하네 9
어케 공기냄새만으로 작년의 기억이 떠오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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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만 풀었는데 딱 작수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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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투표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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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고 싶었어 지금은 환자로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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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7 가능? 6
6, 9모로 맞춰지는데 시험 난이도가 너무 이상해서 찐수능에서 가능성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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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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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다 어린거 같은데 반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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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복학해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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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갯수는? 3
4개 호오.. 평균 백분위는?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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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나머진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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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인증함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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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보니깐 저런사람 많을듯 반대도 개많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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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 4
영어어카냐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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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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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댓글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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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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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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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3 8
수능날 3합4 충족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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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4 2
백분위 몇임? 아직 성적표를 못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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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2 골랐어야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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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을 못 봤으니까.. 학교는 랜뽑으로 응시생 뽑아서 떨어지고 근처 학원은 선착순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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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화1 지1 원점수 90 92 48 44 인데 등급이 3 1 2 2 임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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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야구선수만 3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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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화학만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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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문제 퀄리티 논하는거 안된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가끔은 실속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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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1 백분위 86 95 2 93 98 올해 설대는 물건너 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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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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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하고 이사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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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6평 9평 2
혹시 6모랑 9모에 문학 뭐뭐 연계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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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작수보다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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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번 서울올라가서 해볼까하는데 좋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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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망한9모성적표인증 13
ㅅㅂ탈주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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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을 지우면 됩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다들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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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포역 쪽 오피스텔에서 30분거리라 다니기 되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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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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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3수능 절망편 앞에 문법에서 8분 걸리고 매체도 선지판단 잘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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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황밸일거같아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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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베일에 쌓인 교육과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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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님 0
너무하신거아닌가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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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도 못가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쪽팔려서 잠수탑니다 수능 성적표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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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상황은 수학 << 임마는 그래도 ㄱㅊ, 좀 꾸준히 하니까 좀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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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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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인데 지구 39점이고 영어도 80걸침 사실 국수도 안정적이진 않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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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황들 풀어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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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6일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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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ㅇㅈ 12
(작년)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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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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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나만 빡센? 문독 다 맞고 언매에서 5개 나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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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성적표 ㅇㅈ 12
목표는 연고대 이상 +1...해야겠지?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