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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홰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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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선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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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이새낀 그냥 강대k 회차라고 해도 믿을듯 3
강대k 15회라고 해도 믿을듯 ㅋㅋㅋ 경기도 교육청이 악의를 품고 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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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12
11덮도 끝나겠다 이제 진짜 노는 용도로만 쓸 것 같이 탈릅해요 모두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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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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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연선택 압박에 의해 미래 인류는 우울감을 느끼지 않는쪽으로 진화할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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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요 안 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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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전체 문장에서 ‘전쟁으로 흩어진 가족을 희망도 없이 기다리기란’ 이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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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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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에서는 2ㄷ1만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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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문항들은 연계 가능성이 높은 문제 및 기억해두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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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문제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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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하시거나 풀 자료 많이 주시는 강사분 혹시 없을까여 시대는 윤사 현강이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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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하는 은하거리가 멀수록 적색편이량이 크잖아요 그러면 적색편이는 작다라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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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속팽창 감속팽창 12
B가 감속팽창이라는데 임계밀도에 대한 물질 밀도와 암흑에너지 밀도가 1.0 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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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3
어디 유키 같은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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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기출 3
세지 이기상쌤 이것이개념이다만 듣고 문제를 아직 안풀어봤는데 문제 꼭 풀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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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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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고 3~4등급 나옵니다 그냥 커리대로 다 듣나요? 아니면 골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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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련 뉴스를 안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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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희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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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인유무잘맞춤 17
뭐다들보나마나업을게뻔함그냥 친구도업잔아ㅡ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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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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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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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 독서 문학 둘다 괜찮나요? 약간 실전에서 사고과정 알려주고 질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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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의 이상형 8
훈구쌤 닮고 지적이고 착한데 미애니나 sf, 문학 덕후 <<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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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수열 파트 33번.. 답지가 너무 사가지가 없는데 좀 더 정돈된 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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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모때 백분위 98 9모때 백분위 96 11모때 백분위 98 3학년 3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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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탈릅할까 7
요새현타자주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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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여잔데? 당연히 남잔줄 알았던 놈들 3명이 다 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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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되는법 0
나 6모 93점이고 6모 빼고는 2개이상 틀려본적없음 미국유튜버 많이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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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자극이 주어지면 교감신경 활성화가 덜 돼서 덜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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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취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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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긴경호노래부르길래 락땡겨서 윤도현노래 조지고 Hozier- Ta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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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a 진짜 올해 들은 앨범 중 최고임 down with me도 띵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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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날씨 5
이렇다네요 다들 확인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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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0 29한테 쳐맞고 14 21은 덤비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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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14
현타오네요 수능 끝나고 들어올 자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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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적중예감은 현재 9회차까지 풀었는데 실모 하나 정도는 더 봐야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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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이고 여자입니닫.. 이유랑 과별 비교?? 같은 것도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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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요즘 23
관심 있는 주제 뭐임요 일단 난 벌써 캐롤 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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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성은 문화가 변동되거나 일부가 사라지면 안되나요? 어렵게나오는 변동성 축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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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 3
물어봐주세요 아싸라서 별로 댓이 안달릴거같긴 하나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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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이훈식.엄영대t거 다 풀면 괜찮을까요? 아님 꼭 번장에서 시컨사서 풀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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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는데 생년월일 보이길래 봤는데 04,03 꽤많음 진짜 신기하다 앞자리 9n년생들도 몇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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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약한 현역 2
점수가 좀 많이 오락가락합니다... 국영수로 해서 3모 121 5모 111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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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후기 잇음 사설 독서론치곤 쉬웟다 독서 첫지문 걍 너무 개좆밥 두번째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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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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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형 적어봐 88
궁그매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