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857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표나왔다는데 지금볼수가없어서 미적2틀 92인분들혹시 등급어떻게찍혔나요?
-
100 안나오나요
-
갠적으로 0
생1지1난이도 여기서 좀만 올리면좋겟다 꿀빨수잇는데ㅜㅜ
-
국어수학은 어떡해요?
-
언미물2화2 93 92 47 45 다2임?
-
공통 선택 하나씩 틀림요
-
ㅠ
-
국어 언매 97 3
백분위 어떤가여
-
몇뜨냐
-
으흐흐
-
엥 9모 성적표 7
수학 공통 3 4 하나씩 틀인데 이게 맞음?...
-
백분위 몇이에요?
-
오늘 학원선생님께서 출장가셔서 성적프를 못 받습니다ㅠㅠ 미적에서는 선택에서만 2개 틀렸습니다..!
-
후… 수능땐 100맞춘다 다들 환절기인데 건강조심하세요 제 건강은 이미 갔습니다….
-
2411, 2506, 2306임. 95%로 자체 명예1등급 끼워주는 2211까지...
-
백분위 93
-
제발 어렵다고 해줘요...
-
스웨터 입을지 남방 입을지 고민하다가 스웨터 입고 나왔는데 1
둘 다 입었어야... 낮엔 좀 풀리겠지?
-
화학 1컷 50 만들기 ㄷ ㄷ
-
자 드가자
-
독서 -2 (15번) 문학 -2 언매 -3 총점 93점. 아니 13번은 그냥 주는...
-
2411 99% -> 2506 97% -> 2509 이거 4등급도 위험함 전례)...
-
92점 백분위 89 3등급입니다 표점 126
-
아,, 2
화작 개억까 그와중에 지구는 50인줄알았는데 뭐지.. 그냥 수능으로 에피 받아야겠다..
-
9모 60 후반인데 4 뜸 근데 더 떨어질거 같음..? 성적표를 못봄 지금
-
어차피수능땐 개십폭탄으로냄
-
반팔 위에 스근하게 걸쳐야지
-
2컷은 면했다..!
-
윤카가 재임하는 동안 수능에서는 경제 못냄
-
성적표 받으신분 4
미적 지구 96 39점 백분위 몇인가요
-
그럼 주소는 못바꾸나..
-
뭐 있나여 머리 깨면서 풀고 싶음
-
• 사회 법이 나온다 -> 수특 245p 다국적 기업의 우주 개발을 막기 위한...
-
9모 성적표 2
언매93 공통2 선택1 수학88 공통2 선택1
-
특별한 연락도 없고 공지도 없는데 그냥 연락 없이 모교 가가지고 받아오면 되나요??
-
국스퍼거 ㅇㅈ 8
-
ebs 연계 4
오늘부터 연계시작해서 일주동안 수특연계 컷 ㄱㄴ?
-
국영수 9모등급이 6모등급이랑 비교해서 수직하락했다가 9덮때 6모성적보다 높게...
-
성적표 받았는데 3
이따가 올려야지
-
성적표 받으신 분?
-
은행의 역할과 금융시스템 2
-
예체능 성적표 6
화작 풀고나서 1컷 100예상했는데 1컷 100인듯
-
학교 쌤들이랑 겸상 잇빠이 조이고 와버림 개쫄려
-
?
-
그저께 책을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라고 뜨네요......
-
틀리고 4번 오답 근거 한참 생각했는데 이게 ㄹㅇ 킬러죠 ㄹㅇㅋㅋ
-
.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