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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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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들 대부분 1회독+그때그때 오답하고 넘겼어서 전에 풀었던 엔제에서 틀린 문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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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적중 연계확장 전략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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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따로 더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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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답변을 해주면 그 답변을 받아보고도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더하든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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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리부트 리부트 리부트 리부트 너프해 uh 어허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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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진 질문 1
근데 70이하가 60쪽으로 가는 이한지 80쪽으로 가는 이한지 어케 확신함? 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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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ㅇ으면 함 공유해주세요 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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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모고 해모에 비해 난이도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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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들이 저보고 다들 무조건 특정될거라고 했는데 저 아직도 살아있슴 몇명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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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아지트 된드는거 진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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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생 84 92 80 42 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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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연계 특 1
실모에서 마주쳤을 때 1문단 읽고 아 너구나? ㅇㅋㅇㅋ 나 이거 알아 이러고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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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존나 재밌는데 만약 탈릅을 하고 싶다? 그러면 개강 시즌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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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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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덴 허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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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나 빡모 이런건 찍맞이 있는데 평균 72인데 꿀모나 양모 이런건 찍맞없이 평균 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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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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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궁금해서 그러는데 문학은 kbs 있는데 독서는 왜 kbs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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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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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에 모고치면 고정 2는 나오는데 그불구 complete만 하면 박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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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멘탈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아서.. 이번에는 쉽게 제작해봤어용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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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쌍사님도 응원할께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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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계인거 알고 실모봐도 도움 좆도 안됨 걍 아 그거 연계구나 이것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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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는 형?이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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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능에서 짝수형 받았다고 엄마한테 카톡했더니 6
끝났네 이렇게 답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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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8
이해원 76~88 킬캠 72~84 이 정도 뜨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과하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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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황들께 질문... 13
실모를 풀다가.. 이런 문제를 만나면 정말... 시간 내에 다 풀 자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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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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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덕 받을사람 20
원랜 이번주까지만 하고 가려했는데 저양반 가는거보니까 걍 탈릅해야겠다 전 이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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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mbti 머임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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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하든 다 받아주는 사람 전화 잘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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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꼭 막고 4
아파트만은 절대 안 듣는중 쇼츠에서도 아파..ㅌ 하는 순간 휙 넘겨서 아직 제목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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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선별본 참고하면서 하루에 수특 LV3 2단원 + 수완 유형별 2단원씩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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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윤사문 84/80/3/47/46 수능이엇음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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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 즐거우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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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기다리현 수능이에오! 잉차 잉차 2분 밖에 안남았어,오! 대가리를 내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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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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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 맘에 드는데 저랑 연애하싈? ㅇㅈㄹ하는 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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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많이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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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공식에서 겉보기등급-절대등급=-5+5logr에서 r이 어떤 물리량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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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를 하고싶군아 21
원래는 박전연할려고 했는데 석전연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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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말되니까 외로움 27
씌앙...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 솔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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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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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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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홰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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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선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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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이새낀 그냥 강대k 회차라고 해도 믿을듯 3
강대k 15회라고 해도 믿을듯 ㅋㅋㅋ 경기도 교육청이 악의를 품고 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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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12
11덮도 끝나겠다 이제 진짜 노는 용도로만 쓸 것 같이 탈릅해요 모두 수능 화이팅!!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