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857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논 수리 1
연대 인문논술에서 지수,로그, 삼각 함수 나올 수 있나요? 기출을 보니 수리를 풀고...
-
순해지기 2일차 10
-
왜 굳이 도망자의 삶을 사는거지
-
1.5 생기부좋음 현역이고 수시원서 설치+의대5장 씀 설대 정시 bb인가요
-
자살말리는 현역인데 14
요즘 공부도 ㅈ도 안되고 9모 51335나왔는데.... 목표는 31222인지라...
-
어떤가요 푸신분들...? 쉬웠던건지...어려웠던건지
-
‘사탐은 개천절부터 시작해도 50받을수있다.‘에서 개천절을 맡고있는 개천절입니다
-
그냥 정석민 비독원 비원실 복습해주는 게 나을까요
-
인스타 안한 시점부터 오르비 시작함 너무재밋음 ㅠㅠ
-
여자 ENFP는 2
ㄹㅇ 부담스러움의 끝판왕 그냥 여자만 앞에 있어도 머리가 하얘지는데 얘들은 광기...
-
밤이에요~ 근데 이세계에서도 하는일없이 지내다 여기로 반송당할듯
-
FAST FORWARD 지학 이부분 질문좀 받아주실분? 5
아래 3칸 내용 보면 밝기 차이가 2.5^2배인데 이러면 등급차는 2 아닌가요?
-
작년 화력 어디갔노 3시까지 매일 밤마다 노가리 ㅈㄴ 깠는데
-
선착순7명 16
1000덕
-
모두 굿나잇
-
백만덕을 더 모아야만해요..
-
연논 16
응시하는 사람 있나요 ?
-
백번쯤 고민하다 시도했는데 결과가 절망임. 우울해지노
-
ㅈㄱㄴ 학원에 엄청 발랄한 여자애 mbti가 저거라서
-
수능으로 치면 1컷 50이겠죠..?
-
덕코 많은 사람 부럽다 18
진짜 진짜 부럽다
-
답지 보기엔 자존심 상하는데 도와주세요
-
팁같은거 있나요? 전 진짜 지지리도 못맞추는듯
-
학교 다니면서 시발점 수1 완강 며칠 잡고 하면 이상적일까요?? 기본 배이스는 있어요
-
ㅠㅠ
-
집 갈까 8
가는게 낫겠지? 자고 내일도 공부해야하니까?
-
∀x∃x(x∈A∪A^c) 이 식이 참이고, 모든 x는 A(이세상) 아니면 A^c(저세상)에 존재함
-
90만덕을 뜯고파
-
남장미소녀 맨날 나오고 미소녀부인 맨날 오해해서 학대하고 후회피폐물찍고 그냥 웹소설이랑 똑같네
-
지금 밥먹을까말까 10
고민중
-
∀x∃x(x∈A∪A^c)
-
함수 f랑 g가 역함수 관계고 모두 미분가능할 때 f(1)=-5,...
-
대지가 돼버려 12
야식을 못 참았어요
-
오늘은 1틀 7
선착 5명 천덕씩
-
살자 제발 2
살자
-
지금 개정 들어간거 내용 핵심이 1. 성폭법 및 아청법에 규정된 모든 죄를...
-
선택과목 화1 생1 이거 올바른 선택일까요? 소문으로는 화1이 사탐보다 표점이 안나온다고 하던데
-
입시 초반에는 내가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하는 막연한...
-
9모 성적표 1
9모를 모교에서 봤는데 보통 성적표 집으로 보내주나요? 아니면 학교에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요?
-
전역d-300 3
ㅎ...
-
2025-2008학년도 평가원 문학 모음입니다. 熱心히 만들었습니다.. 정답표는 맨...
-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집은 괜찮은 거에요.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이번 9모...
-
놀고오면 기분이 1
죽음 새벽까지 노래듣다가 밤새고 1교시 각인데
-
제목부터 끌리는게 좀 보임
-
과학을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N수생각 앓고 있다고 ~
-
더프 9모 둘다 50인데…. 실모 보면 30점대 나올때도 러다해서 정작 수능도...
-
다른건 몰라도 1
영어 11퍼는 충격적인데 국어는 너무 쉬워서 납득할만한 등급컷이고 수학은 2컷이...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