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942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 38일 남은 시점 mdgc 자분기 캐치로직 셋 중에 뭐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
반갑습니다 6
저랩유프사에용
-
국어 - 송희진 수학 - 박유림 수학 - 윤지원 통합과학 - 신민 통합과학 -...
-
어제 3실모째라서 그런가 풀다가 좃같아서 타이머 껐는데 28 30빼고는 고난도 4점...
-
Kfc 먹고싶다 1
-
한비자같은거 15분 박으면 시간분배를 어떻게 해야하지...
-
수능 시계 0
혹시 수능시계중에 바늘로 되어있으면서도 숫자로 8시 40분 이런식으로 나오는...
-
경제러는 9
더풀사탐 대성꺼 퀄 진짜 좋은듯 풀꺼 없으면 ㄱㄱ
-
영어90시간 박고 3>2만들어버려?
-
누구를 들고 갈것인가요?
-
내신강사들만 나온듯?
-
계실까요
-
11덮 아 ㅋㅋ 2
언84 미96 영2 생1 47 지1 37 국어 다 독서에서틀림 ㅅㅂ 영어는...
-
11덮 라인 2
화미영물지 84 96 2 45 45 어느 정도일까요
-
약 먹으면 졸리고 휴지로 막아도 금방 젖고 신경쓰이고.. 진심 x같네요ㅠㅠ
-
배포합니다. 이번에는 따로 해설이 제공되지는 않고 빠른 정답만 제공됩니다. 자유롭게...
-
88이면 1등급이려나요?
-
11덮생명지구 0
보정1컷 얼마나 나올까요?
-
유튜브 올리시는건가 신기신기
-
언매 93 미적 96 물리 47 (1찍맞) 지2 47 한국사 37 설공 드가자
-
50 44 48 사만다는 시간이 좀 널널한 줄 알았는데 마지막 도표가 최종...
-
아주 오랜만에 또 뵙습니다 전문대 반수생 낭만 6논술러 지돌이입니다 아이아이아이아...
-
제발 내년에 0
회사 아니고 캠퍼스에 있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
마음같아선 미적분하고싶은데 하면 대학 못갈거같네요,, 글고 수1도 계속보니까 나름...
-
이감 파이널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독서 션티 찍기 한수 유데유데 이명학 심찬우 김범준 메가패스
-
국어 커리 섞어타면 ex) 문학-김승리T, 독서-정석민T 이런식으로 하면 김승리...
-
그냥 찰칵찰칵 찍는 놈은 뭐냐
-
흐흐 공부할맛나네 고대
-
..사귀자는건가
-
Eng 2
Substantial 상당한 Implement 시행하다 Competent유능한...
-
체력도 그렇고 여러모로 다음주 전에 뒤질거같은데.. 일주일 더 공부하나 뭐 크게...
-
자살하고싶다진짜
-
난이도 어떰?
-
제가 항공우주공학이나,기공을데가려하는데 중경외시 기공,인하대 항공우주를 재수로 가기...
-
ㅇㅇ.
-
내년 수능 응시 예정인데 시발점 대수, 미적분1 수강해도 상관없겠죠? 1
현우진T 조교님들은 되려 대수랑 미적분을 들어라고 하시는데 들어도 크게 상관없겠죠?
-
늦바람이 들어서 어차피 복학할 거 걍 남은 10일정도만 빡쌔게 하고 잘되면 좋지!...
-
수완 영어 실모 난이도 어떻다고 생각하심??
-
엉엉 풀고 채점하려는데 답지가 없음....
-
난 4페이지를 왜 풀었는가 주작도 이렇게는 못친다
-
코헨이 싱어에게 비판 할말로 “인간과동물을 종차에 근거해 차등적으로 대우해야한다”...
-
45언더로 잘 안내려가는데 뭔 적생모만 보면 후두둑이냐
-
맞팔구함
-
물리 파동 1
물리 자꾸 파동파트 틀리거나 시간 오래쓰는데 아직도 개념이 다 안잡혔나봐요 ㅠㅠ...
-
동아리 질문 10
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이 대학 내 신생 사진동아리를 만들엇는데 아직 회원이 만든...
-
Cctv에 안찍혀서 못잡는다네요,, 학교에서 잃어버린거 잘 안찾아주는것같은데 이거 못찾을까요,,
-
근데 안나오겠지...
-
2024 년 11 월 4 일 | 제 1216 호 2024 수능 D-10 아직 꿈속에...
-
봇치가 있으면 잣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