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942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반전형으로 내신이 C • C면 백분위평균 몇 정도 맞춰야 되나요?
-
이유 : 문제는 100개~300개씩 쌓여가는데 풀 사람이 없음...
-
민지시구 ㄷㄷ 6
-
등급컷 어떻게 나왔을거같나요?? 확통 88 미적 84정도일까요?
-
현재 고2를 재학중입니다. 이제 고3으로 올라가서 과탐 선택과목을 선택해야하는데...
-
냄새가우리집에도가득해짐.. 창문닫아둘걸,,
-
ㅂㅂ
-
현역이고 수1수2는 다 끝냈지만 미적분만큼은 겨우 기출 좀 돌렸고 그 기출 마저도...
-
진지하게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신분 계신가요? 4
오늘 9평 성적표를 받았는데 씁쓸하네요..65446..학원에 있는분들은 다 집중도...
-
최다가채점인원수로부터 도출되는 정확성goat 국내 유일무이 업체 어디감 국어랑 탐구...
-
둘 중 뭐가 더 어려우셨나요 다른 실모들은 그래도 작수에 비해 점수 좀 오르긴...
-
안녕하세요!! 지금 사문 최적샘 들으면서 개념완성 코어 강의, 약점공략특강,...
-
9회92였는데 10회 80됨 ㅠㅠㅠㅠㅠ 근데 컷이 이상해여
-
최근 입시에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모르는데 이거 이번에만 이변이 일어난건가요 아니면 기하붐이 온건가요
-
해설에서 (나)와 b 사이의 GC쌍의개수를 x (나)와 c사이의 GC쌍의 개수를...
-
그래도 수학 3등급 스타트
-
9평 성적 받음 3
원점수 화작 97 미적 72였음... 요새 목표는 탐구 올리는거라 하루에 탐구...
-
김준이 1컷 50만들기 전에 의대갔어야 했는데...
-
제가 원래부터 국수를 탐구만큼은 못하긴 하는데... 대충 수능도 여기서 국수 조금...
-
???:사회문제에 왜 수학이 나와? 이xx가 점수 떨어지게...
-
과거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칼럼을 쓰는데, 당시 북부 군인들은 '흑인 노예들의...
-
9모 30번 정답률 8퍼네 시간 많이 남았다고 쳐도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
강e분 독서3가 자습용 교재라고 하던데 교재 내용이 어떻게됨? ebs소재를...
-
텔로스(telos), 내재적 원인(카타 하우톤), 목적론적 접근법 사인설(四因說),...
-
국수영탐탐 11114
-
뭐냐이거? 7
2년하면서 처음보는데 게임이냐 ㅋㅋ
-
이감 독서론 0
ㅋㅋㅋㅋㅋ 저만 풀 때마다 하나씩 틀리나요?
-
강제징용이랑 직업을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 그럴빠엔 병사하죠 어차피...
-
흑자헬스 4
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
불안할수록 자주 마시는듯
-
과잠에 고등학교 이름 넣은거보고 꼴값이라 생각하는것도 개인의 자유임
-
교육청은 항상 그럭저럭 봤었는데 7모때 2등급 상위권 하고 9평에서 피크찍음 ps...
-
이감 풀면 0
뛰쳐나가고 싶어짐 ㅅㅂ 문학 ㅈㄴ 어렵네.. 수능때 이 점수로 나오면 어카지...
-
오늘도 오르비 눈팅하는 평 가원 물1 선택자들이 등급컷 때문에 힘들다며 사탐런...
-
물1 46점이랑 물2 19점이랑 같은 등급..
-
수능에서 시험 전 합법적으로 맨 뒷페이지 문제 구경할 수 있음 (아주 살짝 흐릿하게 보임)
-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마닳이든 피램이든 스스로 해보쇼
-
왜 강e분 독서2 부교재에 독서3가 있는거임?
-
공교육에서 안가르치지 않나?
-
원래 목적은 문화의 전파를 설명하는 거였지 meme을 왜 메메로 안 읽냐고도 하던데...
-
ㅈㄱㄴ ㅇㅇ
-
LH임대주택서 ‘1억8천’ 포르쉐… 311명 고가차량 보유 1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운데 300명 이상이...
-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먹어도되려나
-
이거 별로 없겠죠?
-
망했으면개추 8
개추
-
국어 3되고 생명이 2되니까 하나 맞추네 야발
-
제가 인강패스가 이투스만 있는데 생명이랑 지구 인강 선생님 추천해주 실 수 있나요??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