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942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2 93점 6-3 89점 강k 서바한테 맨날 쳐맞다가 이거푸니까 모든 문항을 다...
-
성적표를 1로 도배해버리네…역시 다들 은둔고수들이었어…..
-
해주면 복받음 ㅎ.ㅎ
-
나만 처용가 어려웠나 국어는 왤케 고인거냐거!!!!!!
-
개인적으로 작년 시중컨중에 이감풀면서 점수 제일 많이올라서 좋게생각하는데 올해 평이...
-
힘들어 4
9모 성적표에 1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강x 거의 90점대만 나오는데...
-
전 책은 다 사고 실모만 피뎊 b4에 뽑아서쓰는데 피뎊쓰는애 거의못봄..여자쪽이라그런가
-
국어 수학이 이리 처참한적이 없다..
-
이번에 언매 96으로 2맞았다고 겁나 화내는데 걍 의미 좆도 없다고 해주면 됨?
-
6 9모 인증 5
혐리학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고려대 가고싶었어
-
수1 수2 미적 확통 기하에서 나옴 반박시 저능아
-
자신감 회복겸 4
9모 수학만 칭찬해주세요!
-
6모 33322였고 수학은 이번에 3점짜리에서 하나 까인거같아서 2등급이고 지구...
-
하사십 끝내고 풀까
-
너네로 전의 다진다 딱대 탈탈탈탈탈탈탈탈탈 ♡(> ਊ <)♡
-
아기 현역이 텔그인증 10
-
제본소에 맡기는게 좋을까요?
-
역시 오르비는 눈팅하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마음은 심란하지만 다시 공부하러...
-
사실분 연락주세용
-
갑자기 궁금해짐 남고 나온 분들 답변좀
-
유튜브보다가 박종현님?채널 봤는데 국어 백분위 97에 나형백분위 98 영2 탐구...
-
텔그 인증 6
-
상황 설명하기엔 글을 쓰다가 하루가 다 갈 것 같아서 대충 짧게 어떤 상황인지...
-
코를 5초에 한번씩 10
호울쩍 호울쩍 아으 진짜
-
가장 도움된거 머라고 생각해요 전 무조건 서킷이랑 설맞이
-
미적으로 바꾸고 4점짜리 기출분석도 제대로 안 했는데 30번빼고 다맞아서 커리어하이 달성했네
-
오늘한거 5
물리가 두렵다...
-
아니 지문 범위를 100개 정도 하면 뭐해 문제가 ㅈㄴ 쉬워서 변별력이 없는데
-
걍 실수싸움 같은데
-
42일 남았지만 0
지금부터 매일 최소시간 16시간으로 달리면 죽이든 밥이든 되지 않을까? 저번주부터...
-
2개틀렷어여
-
둘 다 99퍼긴 함
-
언매 -3 공통 -9
-
N제 추천받아요 5
수2 설맞이 끝나가는데 다음으로 뭐할까요
-
하사십 1 하는데 재밌어서 2까지 끝내려구요..글고 미지쌤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듣고싶음
-
궁금해서
-
이게 수능 성적도 아니고, 물로켓이라 당연히 대학 라인 낮게 나오는 게 맞고...
-
수학 프리 기출100제 리스타트 1~33번 사문 HOT7 추석특판 모의고사&8강
-
작수 표본보다 9평표본이 수준 더 높은거같음 ㅋㅋ 근데 내년엔 이거보다 더 고이겠지….
-
텔그딸 23
9평은 택도 없이 말아먹어서 6모 친거 재탕
-
영어 3이고 현적대 빨강뜨길래 2랑 1로 바꿔서 돌려봤는데 2일땐 노랑뜨고 1일땐...
-
하시발진짜
-
지식이 늘어나는데 이걸 안 한다고?
-
돌아가 고백하고 말거야. 올해 수능을 봤는데 다른 학교로 가려고요... 자퇴서...
-
빨더텅 푸니까 기하는 반타작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 9모 언미영화생 원점수 98 96 93 47 50 올 9모 화미영화생 원점수...
-
??
-
뽀록터져서 9평 대박난애들 자기 ㅈㄴ 잘하는줄알고 떵떵거리다 수능때 망하고 대신...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