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시험장 분위기 좋은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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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말로는 요즘은 그냥 다 섞어 버린다는데 그래도 무시하고 제2외국어 하겠다 했음.. 잘한 거 맞겠죠?
어차피 거리는.. 수능날 엄마가 데려다준다 해서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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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시험장 따로주는건 맞는데 분위기는 케바케긴해요
이게마즘
확률의 문제
나때 제2외국어 보는사람빼고 나가라 했는데 머임?
시험 끝나구 말고 1겨시부터요
제2외 미응시 고사장 가면요
케바케긴한데
애들 3분의2가 걍 쳐자요
분위기 개판이긴함
제2외 응시 신청하고 제2외 보기 싫으면
그 제2외 신청해놓고도 미응시하고 빨리 집 갈수있는데 글케 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제2외 신청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