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에 수능 접수하고 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98152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은 저를 제 생각만큼 싫어하진 않는다는걸 느낀 하루였네요
전 삼수한다고 꼽 ㅈㄴ 줄 줄 알았는데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 안 재고 풀었는데 100분은 넘긴 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 쟀으면 30번은 못...
-
올해는 꼭 가셨으면 좋겠네요!
-
왼쪽은 평상시 오른쪽은 비상용
-
장기 나눔 해드림 줄서셈
-
왜 마음만은 05들과 함께하는 것 같지...
-
23살 고졸에 수능은 대충 67666 나와요 풀줄아는문제가없음 지금부터 공부해서...
-
4개가 붙어있음...
-
썸 타다 애매하게 흐지부지 된 사람이 다른 남자랑 단 둘이 술마시는 스토리를 봐버린...
-
누구일까요?
-
사회현상 탐구태도, 문화 이해 관점 이런거 이제 안나오는거 아님?
-
얘기하실분 쪽지 ㄱ
-
아이폰 qwerty 505타 아이패드 qwerty 575타 노트북이랑 100-200정도 차이남
-
오늘 나의 야식 소고기 부채살
-
수능까지 끝낼순 있나요?
-
마음 없이 입술이 되는거임 ...? 에휴 또 나만 진심이었고 나만 힘든거지 소주 깔까 고민
-
수능날 옆자리 친구의 답지를 훔쳐볼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졌다. 아무한테도 걸리지...
-
애니메이션 봤음 8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머시기인가
-
나만 그런가 짜빠게티 면빨이 더 좋음
저는 꼽 ㅈㄴ 먹음
아이고...ㅜㅜ 꼭 성공하셔서 그 사람들에게 증명해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