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왔는데 왜 다들 즐거워보이지

자야지 18

메인글 ㄹㅇ어지럽네 

성대 사과계 vs 서강 경영 13

학교생활 재미 측면만 보면 어디가 압승임? 근거도 들어줘 

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사실 난 못생김 14

알고 있었다면 말고요 

누나한테 서울대 도넛 받앗음 12

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17

그걸 느낄 수 있나 

이거바라 12

완전 나야 

ㅇㅈ 12

빛삭예정 

오노추 15

이거 노래 좋음 

200일 된 여친 있는데 12

담주에 냥대예체능이랑 하는 미팅 나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살 인생 개꿀잼 

1억주고 얼굴 랜덤 VS 그냥 살기 11

1억 입금은 어디로 해야하나요? 

자 다시 돌아가보자..천천히... 10

인생이 어디서 꼬였을까 바로 중학교1학년때 친구를 잘못만나서부터 내 정체성에 심한... 

잠들기 전에 무슨 생각 함? 10

양이라도 세나? 

나 진짜 잘생격다니까 12

이건 좀 긁히네 15

선택과목으로 부심부릴 생각 1도 없고 사탐 무시할 생각 1도 없는데 사탐이 과탐만큼... 

성이 承 (이을 승)이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16

추천 받아요 

저 왔어요~ 13

제사 지내러 할머니댁내려왓어요 13

고모랑 고모부도 오셧고 당연히 내 수능얘기도 나왓는데.. 고모아들이 설의라 그런지...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사람 손들어~~~ 14

저요~~~!!ㅋㅋ... 

98년생 불쌍한 점 15

자기보다 어린 수학 강사(99년생)가 인강 데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