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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급 난이도 문제지 사서 풀면 되나? 얘혼자 말이 3점이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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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물리 다하는건 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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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야 당연히 할테고 삼수 안 하는 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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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휴학하는거면 좀 타격 있지 않나요 과외로 돈 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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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이 오락가락한건가 1/2 과 -1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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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4등급이였는데 싱커 절반 푸니까 점수가 확오름... 이게 n제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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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틀릴수록 좋은거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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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2
치대 목표로 하는데 확통 선택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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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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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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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시험지 확인하고 싶어서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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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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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칠때 정자로 표기하세요 라고 하는데 정자로 어떻게 필기하지? 라는 생각 듦 뇌가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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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중랑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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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는 문법 스킵해서 좋고 언매러는 표점 복사돼서 좋음 모두가 싱글벙글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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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파이널 88-92 진동하는데 이거 난이도 많이 쉬워진건가요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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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적으로 유의미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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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면접법 1
임정환 선생님께서 신뢰감 형성이 중요한건 only 면접법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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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전하게 낼 보내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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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정도로 개 심해짐 ㄹㅇ 음악 끊어야겠다…
둘 다 해봤습니다
기출100제 기출 준킬러 킬러도 다 포함이라 하위권,중위권이면 절반 이상 못풀기에 워크북으로 연습하고 인강보고 한참 고민해야합니다. 또 기출 100문제 살짝 부족해서 추가로 좀 더 풀어야합니다.
수분감은 평가원만 들어있어서 그렇게 선별 된 느낌은 아닌데 평가원 문제라 딱히 거를 타선은 없습니다. 나중에 뉴런 듣고 싶으면 수분감이 맞긴한데 어차피 어려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무불개 하셨으면 일단 김성은쌤 pre 기출 100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작년에 기출100제 수강했었는데 수1 완강했는데
수2 절반쯤 들으면서 드랍해버림.
김성은쌤 거의 무지성 풀이로 기출 풀어서
얻어가는 게 없었음
그냥 풀이가 거의 다 “애들아~? 이렇게 한 번 해볼까??”
이런 식임.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의 틀이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그래서 작년에 들으면서 하도 저런 풀이밖에 안 하길래 빡쳐서 바로 드랍하고 다른 쌤 커리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