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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올까요? 서울대 재학중이고 작수는 언미영생지 96 98 2 99 9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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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0대중반이고 고졸인데 꿈이 생겨서 수능공부를 하려했는데 집안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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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같은 유형문제집 vs 회차별 문제집(빨더텅) 머가 나을까오 미적 선택 수학 4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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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롤스가 1. ‘절대빈곤 해결을 위한 원조는 보편적 의무로 간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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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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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질문 2
공군가려면 운전면허 1종 한능검 토플 봉사시간 이거말고 더 해야 되는 것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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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ㅅㅅ머신 2
외국인타자 goat 테임즈가 인정한 모델급 외모의 ㅅㅅ머신 황재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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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0
거의 노베인데 2,3 목표면 뭘 해야 효율적일까요 지금 이알기 하고 있는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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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제 0
이해원ㄷ빅포텐 1등급 턱걸이 성적 어떤 시즌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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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공부하시나요? 한다면 주에 얼마나 하시나요? 자꾸 우선순위에 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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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 관련 0
어... 다들 살짝 오해하는게 있는것같은데 10살때 사고로 손목을 잃은 정강용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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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 국어적 능력 뛰어나고 추론 잘하는, 법조인 가면 성공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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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모의고사 잘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양식 먹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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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인데 1등급이 목표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0
노베인데 1등급이 목표입니다 최소 2등급이 목푠데 시작은 나비효과로 끊고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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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 진짜너무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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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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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총정리과제랑 수특 2일치 정도 밀렸는데 하루에 +@해서 밀린것들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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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안하면 5
심장뛰고 떨리고 속안좋고 그러나요 얼마전부터 계속 그러는데 불안한 건지 무서운 건진 잘 모르겠지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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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수1은 개념하고나서 뉴분감 하면 그래도 풀리긴 했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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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고 2
토요일에 kfc 먹고싶다 아니다 내일 감동할만큼 공부하면 ㄹㅇkfc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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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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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나이 점점 차다보니까 엄마 아빠 언제 누가 크게 아프시거나 돌아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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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딜러 소년?이라고 고어 보는 사람들 사이에 유명한 영상 있다는데 나 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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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중예감 파이널 모의고사 해설지 있는 분?? 0
6회차 15번 문제 해설 좀 볼 수 있을까요.. 문제 오류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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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당연히 존잘인거 논외로 하고 20후반, 30대 누님들은 포마드나 슬릭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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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벽느낌 12
현장에서 서바푸는데 옆자리 여자애가 내 1.3~1.5배속도로 딱딱 쳐내더니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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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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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학습이 안됨 실수로 틀린거 틀렸다고 존나세게 그으면 정신에 충격와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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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미적을 1틀정도로 실력 올리니까 점수가 안정적임 4
미적열심히한보람이있다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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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뭐사징 9
7년째 입어서 바꿔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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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수능에서 포텐터질거다 잘볼거다 하면된다 라는 마인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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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캐언변말안된다 0
저도저렇게말잘하는사람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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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강의 구성은 일단 첫 2강은 9평 분석 강의고, 나머지는 6모 분석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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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갤러리였나 와서 치킨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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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탈모와 노화를 획득함 어라? 손해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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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안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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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린거 맞나요? 그리고 삶의주체아닌 생명체와 비교하면 우월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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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무슨글 올라올지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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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신 4.83 이번 중간도 ㅈ박은거같은데 다음기말부터 살리면 가망있나요 모고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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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 2
10월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을…. 작년 생각나네 올해는 이라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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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보는중인데 김하온이랑 쿤디판다 진짜 개맛잇게 잘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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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면서 얻을 게 행동 강령이랑 실전 감각인데 이건 평가원스럽지 않고~ 실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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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은 4
내머리로 못하겟군..핀셋이 아니라 고기뒤집개정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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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미적 2후~3초인데 중간 2등급 이상이 목표입니다 n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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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241128 은 1트에 못풀고 241122는 1트에 푼 능지임 윗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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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사탐 어느정도 나와야하나요? 국어 35 수학 25 영어 15 탐구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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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62 3 9모85 3 2,3,4,6회 틀린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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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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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제외하고 그나마 가까운건 G2였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슈냥님!
형님...
진정해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것같아요..
잘 버텨내야합니다
너무 잘 알아서 탈 같은데
슈냥님 혹시 그 냄새에 대해 묘사해주실수 있나요..? 전 잘 감이 안와요
해뜨기 직전
혹은 한밤중에 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 느껴지는 약간 차가운 공기
어제와는 분명하고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근데 습한 느낌보다는 약간 건조하게 차가운
공기입니다. 코로 숨을 크게 들이 쉬면 그 건조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나의 폐까지 들어가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 냄새라는건
이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 글읽고 개소름끼쳣다 이거 느끼는 날아면 어느덧 아침에 일어났을때 어두컴컴하고 낮이 짧아졌구나 +수능이 코앞이구나 몸소 느껴지는 날씨임 으 끔찍해
싸늘하다 ....
발냄새?
그건 10월초쯤이라 멀었음
냄새 뿐 아니라 피부로 감지할 수 있는 살기.
님 수정됬음
그런날이 있다.
10월 초중순 즈음
“아 어제랑 날씨 이래달라도 되냐 갑자기 엄청춥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과, 우중충한데 찹찹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의 반복.
어느덧 도롯가에는 낙엽이 켠켠이 쌓여있고, 폐부를 시원하게 싸돌아 감았다가 나가는 공기와, 낮에는 더우면서, 시간이 안가면서 엄청 빨리가고, 공부를 많이햇는데 많이 안한것같은 기분이 드느은-
그런날이 있었다.
십덕슈냥이의 냄샠
무서워요...
딱 그 가을에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아침 공기 그 느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