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심리 참 신기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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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작 수학학원 하나 다녀왔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을 수 있죠
아니 하기 싫다기보다 할 수 없다는 말이 어울려요
해야 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는데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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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학원 끊음ㅋㅋㅋ 학원가는날은 학원말고 공부 안하게됨
학원이 공부를 방해하는 느낌이에요
문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