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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현장감 이런건 모르겠고.. 첨 시험지뜨고 풀었을때 22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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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단 시험 난이도 상관없이 8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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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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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드려요 17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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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난이도 높은 곳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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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 여기 주면 감? 13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 혼자서만 중시경공대 급 위상을 보이는 한전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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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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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에 호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건가요...? (문제시 글 내릴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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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전투표를 제일 마지막에 깐다네 다만 이번에는 2020년 대선이랑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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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다음으로 최초로 임기를 나눠서 하는 대통령이 탄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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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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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222232가 나왔을때 검토를 안할수가 있을까 6
수학답이 222232가 나왔을 때 날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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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나 빼고 먼저 풀까도 고민 중 다들 어떻게 순서 가져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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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은 어떰? 전 건동홍 ,좀 잘 나오면 중경외시까지가고싶음 . . . 공대목표임 화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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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뭐지…….황당하다
동물에 '대한' 이면 틀린 거에요!! 동물과 '관련한' 이어야 맞습니당
아 아아ㅏ 네 실수햇어요 그 동물은 ~관한인거 의무인건 알고있ㅇ는데 원래 치환 가능한 명제가 저기선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ㅠ
아 지금 문제 다시보니 그냥 제가 병@신짓을 했군요 데카르트랑 칸트가 레건한테 비판하는건데 왜ㅜ칸트를 처 따지고 있엇ㅈㅣ; 답변 감사합니다,,,
~에 대한 의무 라는 말은 칸트 철학에서 인간 뒤에만 붙을 수 있어요
앗 네 동물일때 ~관한 의무인거 알고잇는데 간접적 의무라고 써놓아서 생각없이 구분안하고 썻네여,, 실수했습니닾 제가 궁금햇던건 저 선지에서 동물에 관한 의무로 치환이 안되는 이유를 질문한거엿어요 ㅠㅜ
지금 문제 다시보니 그냥 제가 병@신짓을 하고있었네요 데카르트랑 칸트가 레건한테 비판하는건데 전 왜 칸트를 처 따지고 있엇는지ㅜ참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어쩐지ㅜ해설에서 저 부분을 안써준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